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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11권-109.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이들은 다른 그리스도들이다. [천상의 책] / 교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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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병찬 쪽지 캡슐 작성일2023-10-12 조회수216 추천수0 반대(0) 신고

하느님의 뜻'을 알리는 '천상의 책'(교회인가)에서 발췌하였습니다. 하느님의 뜻 자료를 원하시는 분은 책 2권 분량의 파일을 보내드립니다.


   11-109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이들은 다른 그리스도들이다.


  19151111

 

1. 오늘 아침 내 마음에는 모욕을 받으시는 예수님과 불행히도 그분을 모욕하는 다수의 가련한 사람들에 대한 동정심이 크게 일고 있어서, 죄를 막기 위해서라면 어떤 고통과도 직면하고 싶었다. 그러므로 마음에서 우러나는 기도와 보속을 바치고 있었다.


2. 그 사이 복되신 예수님께서 오셨는데 내 마음의 상처와 같은 상처를 지니신 것 같았다. 하지만, , 훨씬, 훨씬 더 큰 상처였다! 그분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3. "딸아, 사람을 내쫓으면서, 사람에 대한 사랑으로 말미암아, 나의 신성이 나 자신의 사랑에 의해 상처를 입은 듯한 상태가 되었다. 이 상처가 나로 하여금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오게 했고 눈물과 피를 흘리게 했으며 내가 행한 그 모든 것을 하게 했던 것이다.


4. 그런데 내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은 나의 이 상처를 자기 자신의 것인 양 생생하게 느낀다.

그래서 눈물을 쏟으며 기도하고, 가련한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서라면 무슨 고통이건 다 겪고 싶어함으로써 내 사랑의 상처가 사람들의 죄로 인해 더 악화되지 않도록 한다.


5. , 딸아, 이러한 눈물과 기도와 고통과 보속이 내 상처를 달래고, 빛나는 보석들처럼 숱하게 내 가슴에 몰려든다. 나는 이 보석들을 가슴에 지니고 있음을 자랑 삼아 내 아버지께 보여 드린다. 아버지께서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푸시게 하기 위함이다.


6. 그러므로 그런 영혼들과 나 사이에는 신적인 피가 오르락내리락하면서 그들의 인간적인 피를 태워 없앤다. 또한 나의 상처와 생명에 참여하면 할수록 이 신적인 핏줄이 그들에게 더욱더 널리 퍼진다. 어찌나 널리 퍼지는지 이윽고 그들이 또 다른 그리스도가 되는 것이다.


7. 그러면 나는 아버지께, ‘저는 하늘에 있지만, 땅에도 다른 그리스도들이 있습니다. 저와 같은 상처로 아파하고 저와 같이 눈물 흘리며 고통 받고 기도하는 등등의 일을 하는 이들입니다. 그러니 우리의 자비를 땅에 쏟아 부어야 합니다.’ 하고 거듭 말씀 드린다.


 8. , 내 의지 안에 살면서 내 상처를 나누는 이 사람들만이 땅에서 나와 비슷하고, 하늘에서도 내 인성과 같은 영광을 나누며 나와 비슷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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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 사제는 또 하나의 그리스도(Sacerdos alter Christus)이다.

거룩한 사람들만이 사제의 위대함을 제대로 볼 줄 알았다(1975.7.29)  


주님, 모든 연옥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고,

특히 전세계로 퍼진 코르나19로 죽은 모든이에게 자비를 베풀어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세계 곳곳에서 고통받고 신음하는 이들의 한숨과 기도를 들어주시고, 국민들을 억압하고 탄압하는 지도자들이 회개하여 주님 품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아멘.

성령의 불길이 한반도에서 전세계로 퍼져나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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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자비의 예수님,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과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에게 구원의 은총 속에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교회와 교황님과 사제와 수도자와 온 세상의 모든 이들과 태아에게도 은총과 자비를 베푸소서. 온 세상과 우리 나라에도 사랑과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게 이끌어주소서. 성모 마리아님과 배필이신 성 요셉과 성인의 통공 안의 모든 가족들은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이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님의 수난의 공로로 하느님의 뜻 안에서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장한상요셉과 양점상마리아, 장가브리엘, 저의 죽은 형제들, 곽판수와 박일조 마리아, 한재권, 곽무순, 양길영, 양호영,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해주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안토니오 비오, 릿다, 미카엘, 미카엘의 믿음의 배필, 후손들과 장 이냐시오를 비롯한 형제자매들과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자비와 은총과 축복과 용서를 베푸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8월 15일이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 뜻의 위대성을 찬미하고 흠숭하는 '하느님의 뜻 축일'이 예수님이 루이사에게 말씀하신 것이 하루빨리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간청하며 애원합니다. 이루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암이나 질병으로 고통받는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고통을 봉헌하며,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전쟁에서 죽거나 고통당한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이들의 영혼을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로 구원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예수님의 뜻 안에서 안토니오 비오가 봉헌하는 미사와 기도와 바램에 축복과 구원과 자비를 베푸시는 예수님을 예수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하느님! 온 세상에 하느님의 뜻을 찬미 흠숭 사랑하는 하느님의 뜻 십자가 동산/길이 생겨 하느님께 영광을 바치게 하소서.


♥하느님!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예수님, 저는 예수님 뜻으로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2023년에는 하느님의 뜻 안에 사는 사람이 온 세상에 많아지기를 기도드립니다. 피앗 볼룬타스 투아!


2023.03.24. 성령 안수


2023.03.26. 번역할 영어책 받음. 송 요아킴 & 문 그레고리오


2023.04.25. garabandaltv

2023.06.28. 영어책 번역 1차 완성
 

2023.07.18. 영어책 번역 2차 완성, 보냄.

2023.08.09. pa와 함께 장어의꿈 방문
 

2023.08.11. 할아버지!

2023.09.02. 이범주 바오로 신부님 퇴임식

2023.09.05. 이범주 바오로 신부님, 오전 10시 마지막 미사.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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