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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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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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3-10-13 조회수246 추천수1 반대(0) 신고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2023년 10월 13일 (녹) 

 

☆ 묵주 기도 성월 

 

♣ 파티마 성모님 발현 

 

복음 환호송      요한 12,31-32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이제 이 세상의 우두머리가 밖으로 쫓

   겨나리라. 나는 땅에서 들어 올려지면 모든 사람을 나에게 

   이끌어 들이리라.
◎ 알렐루야. 

 

복음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15-26 
그때에 예수님께서 벙어리 마귀를 쫓아내셨는데, 군중 15 
운데 몇 사람은, “저자는 마귀 우두머리 베엘제불의 힘을 
려 마귀들을 쫓아낸다.” 하고 말하였다. 
16 다른 사람들은 예수님을 시험하느라고, 하늘에서 내려오
는 표징을 그분께 요구하기도 하였다. 17 예수님께서는 그들
의 생각을 아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느 나라든지 서로 갈라서면 망하고 집들도 무너진다. 18 

사탄도 서로 갈라서면 그의 나라가 어떻게 버티어 내겠느냐?

그런데도 너희는 내가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

다고 말한다. 

19 내가 만일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면, 

희의 아들들은 누구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는 말

이냐? 그러니 바로 그들이 너희의 재판관이 될 것이다. 

20 그러나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

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21 힘센 자가 완전히 무장하고 자기 저택을 지키면 그의 재

은 안전하다. 

22 그러나 더 힘센 자가 덤벼들어 그를 이기면, 그자는 그가 

의지하던 무장을 빼앗고 저희끼리 전리품을 나눈다. 23 내 편

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고, 나와 함께 모아들이

지 않는 자는 흩어 버리는 자다.

24 더러운 영이 사람에게서 나가면, 쉴 데를 찾아 물 없는 곳

을 돌아다니지만 찾지 못한다. 그때에 그는 ‘내가 나온 집으

로 돌아가야지.’ 하고 말한다.
25 그러고는 가서 그 집이 말끔히 치워지고 정돈되어 있는 것

을 보게 된다. 26 그러면 다시 나와, 자기보다 더 악한 영 일곱

을 데리고 그 집에 들어가 자리를 잡는다. 그리하여 그 사람의 

끝이 처음보다 더 나빠진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702 


파티마 성모님 메시지 ! 


하느님 

은총 


예수님 

성심 


부활 

사랑 


파티마 

성모님 


나는 

로사 

리오의 

 

모후 

이다 


모두 

회개 

하고 


매일 

묵주 

기도 

바쳐라 


나의 

티없는 


성심은 

승리 

하고 


그리 

스도님 

왕국 


세상은 

진정한 

 

평화가 

올 것이다 


온세상 

온누리 

온우주 


끝까지 

오롯이 이루시기를 메시아 주님께 청하는 기도바치옵나이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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