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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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3-10-15 | 조회수283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561) ‘23.10.15.일> 모든 것이 다 가능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 안에서 자아가 다 사라진 참 ’나‘가 되어, 모든 것을 주님께 의탁한 대자유의 기쁨과 평화를 살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나는 비천하게 살 줄도 알고 풍족하게 살 줄도 압니다. 배부르거나 배고프거나 넉넉하거나 모자라거나 그 어떠한 경우에도 잘 지내는 비결을 알고 있습니다. 나에게 힘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필리 4, 12-13) 이루어진 소망은 영혼에 감미롭건만 우둔한 자들은 악에서 멀어지기를 싫어한다. (잠언 13, 19)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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