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감동적인 실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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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23-10-17 | 조회수382 | 추천수4 | 반대(0) 신고 |
감동적인 실화 술에 취해 폭력을 가하는 남편과 부인이 싸워 그 부인은 어린 딸을 데리고 집을 뛰쳐나왔습니다. 거의 다 왔을 때 택시기사 아저씨가 갑자기 입을 열어 이렇게 말을 합니다. 이렇게 밤늦게 어딜 가세요? 남편 곁으로 돌아가세요. 얼마나 걱정하시겠어요. 그녀를 보고 그 마음을 헤아려 친절을 두고두고 떠올렸다고 합니다. 살맛이 납니다. 못하는 것입니다. 훈련하면 결코 손해보지 않습니다. 남에게 베푼 친절은 헛되지 않아요. 작은 친절일지라도 친절은 사람에게 깊은 감동을 줍니다. 얼굴이 아니라 친절한 사람입니다. 친절한 사람입니다. 세계 공통의 언어입니다. -받은 글 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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