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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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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대군 쪽지 캡슐 작성일2023-10-17 조회수326 추천수0 반대(0) 신고

하마스가 요새가 되어서도 안되며 종교전쟁으로 확전되거나 비화되지를 않기를 바랍니다.  하마스가 하마라는 말은 아닐지나 하마라는 동물을 우리는 河馬(하마)라 부릅니다.  , 하마가 물에 들어가면 머리부분이 말과 비슷하다하여 물말이라고 부른다는 것이지요.  그러니 물 먹는 하마라는 말이 나오겠지요.

 

하마스 정부는 팔레스타인 모두가 지지하는 정부가 아닐 것입니다.  테러 정부로 보여집니다.  팔레스타인 그들은 자기의 나라에서 이스라엘이나 다른 여타의 나라와 같은(이란 등) 하느님을 믿고 있으니 진정한 하느님 안에서 형제자매임을 알아 하나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서로 목마르다며 싸우는 것과도 같을 것입니다.

 

같은 하느님을 믿고 있으면서 복을 달라고 하느님과 겨룬 야곱은 폭력이 아니라 애처로이 붙잡고 놓아주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히프만이 그의 표시라며 전쟁을 계속 지연시키거나 하는 행위를 당장 멈추어야 할 것입니다.

 

무력으로 지배하는 국가는 국가라 불릴 수 없습니다.  이는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할 것입니다. 이런 국가에 타국가들의 지적은 내정간섭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인권이 철저히 파괴되는 것을 어찌 보고만 있을 수 있겠습니까?  전쟁에서도 서로 민간인을 죽이지 않았다고  하는 것을 생각해봅니다.

 

이런 것은 지구상에서  우리나라에는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깊이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하느님은 누가 더 사랑했느냐로 심판을 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사랑이십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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