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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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3-10-19 | 조회수163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연중 제28주간 목요일 2023년 10월 19일 (녹)
☆ 묵주 기도 성월
복음 환호송 요한 14,6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 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 알렐루야.
복음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47-54 그때에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47 “너희는 불행하여라! 바로 너희 조상들이 죽인 예언자들의 무덤을 너희가 만들기 때문이다. 48 이렇게 너희 조상들은 예언자들을 죽이고 너희는 그들의 무 덤을 만들고 있으니, 조상들이 저지른 소행을 너희가 증언하고 또 동조하는 것이다. 49 그래서 하느님의 지혜도, ‘내가 예언자들과 사도들을 그들에 게 보낼 터인데, 그들은 이들 가운데에서 더러는 죽이고 더러는 박해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50 그러니 세상 창조 이래 쏟아진 모든 예언자의 피에 대한 책임 을 이 세대가 져야 할 것이다. 51 아벨의 피부터, 제단과 성소 사 이에서 죽어 간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그렇게 해야 할 것 이다. 그렇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가 그 책임을 져야 할 것 이다. 52 불행하여라, 너희 율법 교사들아! 너희가 지식의 열쇠 를 치워 버리고서, 너희 자신들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려는 이들도 막아 버렸기 때문이다.” 53 예수님께서 그 집을 나오시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독한 앙심을 품고 많은 질문으로 그분을 몰아대기 시작하였다. 54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그분을 옭아매려고 노렸던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708
가을 새 떼 !
하느님 은총
가을 맞이한
작은 새 떼
단풍 물드는
나무 수풀 가시 울타리 몰려 다니고 열매 만나면 부리로 물고 고루 고루 옮겨다 온 누리 뿌리느라 바람처럼 빠르게 날아다니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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