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영적인 고백
이전글 이전 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 제3부 08 마귀도 누구도 다 아는데 나만 모르는 ... |4|  
작성자김대군 쪽지 캡슐 작성일2023-10-20 조회수227 추천수2 반대(0) 신고

영적인 고백

아버지의 영광은 아들을 영광스럽게 한다.  이상스럽게 들릴지몰라도

이 영광은 아버지께서 하시는 것이다.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이에따라 아버지와 같으신 이 땅에 오셔서 죽으셨다가 살아나신 예수님께서는

소위 일컫는 4대 성인보다도 더 먼저 있었다.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세상을 너무 사랑하셨기 때문이다.

지배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섬기러 오셨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