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
이전글 | 준비하고 있어라 |1| | |||
다음글 | 깨어 준비하고 있어라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 | |||
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3-10-25 | 조회수213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571) ‘23.10.25.수> 모든 것이 다 가능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도 주님의 의로움의 도구로, 산 제물로 바쳐지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여러분의 지체를 불의의 도구로 죄에 넘기지 마십시오. 오히려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살아난 사람으로서 자신을 하느님께 바치고, 자기 지체를 의로움의 도구로 하느님께 바치십시오. (사도 6, 13) 소가 없으면 구유는 말끔하지만 황소의 힘을 빌려야 소출이 많아진다. (잠언 14, 4)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