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다마 박는 사람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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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대군 | 작성일2023-10-26 | 조회수219 | 추천수0 | 반대(2) 신고 |
그것이 소중한 만큼 책임도 크다. 그런데 그것을 자랑하려고 다마를 박는 사람들이 많기도 하다는 말을 들었다. 말로는 아내를 위한 것이라하고 다른 여성에게 뽐낸다고들 하지만 그 좋은 씨앗 주머니속의 다마가 천천히 움직이는 것을 생각해 본다면 그는 이미 잘못된 길임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당신의 구슬은 어떠한가? 구슬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도 있다. 당신은 바느질도 잘 하시나요?
잘못된 길은 빨리 벗어나야 한다. 있을 자리에 없는 자 되지 마시고 천천히 살아 움직이는 것을 알아 제대로 좋은 씨앗을 뿌리시기를 빕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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