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10월 26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시련을 심사숙고 하지 말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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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기승 | 작성일2023-10-26 | 조회수187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 시련을 심사숙고 하지 말기 -
하느님께서는 여러 시련을 통해 자유, 평화 그리고 기쁨을 가져주신다는 깨달음은 시련이 아주 가벼울 때도 도움이 됩니다. 내 시련이 큰지 작은지 따지려 멈추지 마십시오, 그 안에 있는 하느님의 뜻을 너무 심사숙고하지 마시고 단순히 사랑하십시오.
[기도]
사랑하는 주님, 당신께서는 아무 것도 낭비하지 않고 크든 작든, 제 시련 하나하나를 어떤 사랑의 목적으로 쓰심을 아는 것은 위안입니다. 제가 얼마나 많이 고통 받았는지 아니면 심지어 제가 고통을 받았는지 생각하지 않고 그냥 당신 사랑 안에서 걷도록 가르쳐 주십시오.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중에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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