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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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경숙 쪽지 캡슐 작성일2023-10-26 조회수198 추천수1 반대(1) 신고

 

 

사랑한다는 거짓말.

달콤한 거짓말.

않믿습니다.^^

 

광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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