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음란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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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대군 | 작성일2023-10-27 | 조회수196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난 여짓껏 게시판에서 음란물을 본적이 없습니다.
소쩍새의 울음 소리를 듣고 그대의 마음은 어떠했나요?
또한 나훈아님의 해변의 여인은 무엇을 그린다고 생각하십니까?
자신의 마음 속에 금을 긋거나 음란성이 있는지 살펴 보아야 합니다.
마음속의 거울을 보십시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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