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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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3-10-31 | 조회수146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577) ‘23.10.31.화> 모든 것이 다 가능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보이지 않는 것을 희망하며 믿음과 사랑으로 인내하며 기다리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사실 우리는 희망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보이는 것을 희망하는 것은 희망이 아닙니다. 보이는 것을 누가 희망합니까? 우리는 보이지 않는 것을 희망하기에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립니다. (로마 18, 24-25) 마음만이 제 자신의 아픔을 알고 그 기쁨도 다른 사람은 나누지 못한다. (잠언 14, 10)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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