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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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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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3-10-31 조회수167 추천수1 반대(0) 신고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2023년 10월 31일 (녹) 

 

☆ 묵주 기도 성월 

 

복음 환호송       마태 11,25 참조

◎ 알렐루야.
○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받으소서. 아버지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8-21
   그때에 18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는 무엇과 같을까? 그것을 무엇에 비길까?
19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져다가 자기 정원에 심었다. 그랬더

니 자라서 나무가 되어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다.”

20 예수님께서 다시 이르셨다.
“하느님의 나라를 무엇에 비길까? 21 그것은 누룩과 같다.
어떤 여자가 그것을 가져다가 밀가루 서 말 속에 집어넣었

니, 마침내 온통 부풀어 올랐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720 

 

꿀벌 아리랑 ! 

 

하느님 

은총 

 

여러 

빛깔로 


물들어 

가는 


풀밭 

언덕 

 

여린 

풀꽃 


엽서 

전하는 


꿀벌 

날갯짓 


정다운 

소리 

 

시월의 

마지막 인사를 보내는 마음도 담겨있나 봅니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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