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이전글 더불어 사랑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1|  
다음글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사제 김상우 바오로) |1|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23-11-03 조회수156 추천수1 반대(0) 신고

 

<‘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580) ‘23.11.3.>

 

모든 것이 다 가능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의 모든 말씀을 굳게 믿으며 

공연한 근심 걱정과 헛말에서 벗어나 깊은 내적 침묵을 살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그들은 이 말씀에 아무 대답도 하지 못하였다. (루카 14, 6)

 

웃으면서도 마음은 괴롭고 기쁨이 근심으로 끝나기도 한다. (잠언 14, 13)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