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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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3-11-03 | 조회수156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580) ‘23.11.3.금> 모든 것이 다 가능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의 모든 말씀을 굳게 믿으며 공연한 근심 걱정과 헛말에서 벗어나 깊은 내적 침묵을 살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그들은 이 말씀에 아무 대답도 하지 못하였다. (루카 14, 6) 웃으면서도 마음은 괴롭고 기쁨이 근심으로 끝나기도 한다. (잠언 14, 13)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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