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끌어내지 않겠느냐? | |||
---|---|---|---|---|
이전글 | [말씀이 시가 되어] -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3| | |||
다음글 |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14,1-6/연중 제30주간 금요일) | |||
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3-11-03 | 조회수148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2023년 11월 3일 (녹)
☆ 위령 성월
복음 환호송 요한 10,27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 알렐루야.
복음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끌어 내지 않겠느냐?>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1-6 1 예수님께서 어느 안식일에 바리사이들의 지도자 가운데 한 사람의 집에 가시어 음식을 잡수실 때 일이다. 그들이 예수님을 지켜보고 있는데, 2 마침 그분 앞에 수종 을 앓는 사람이 있었다. 3 예수님께서 율법 교사들과 바리사이들에게,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는 것이 합당하냐, 합당하지 않으냐?” 하고 물 으셨다. 4 그들은 잠자코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그의 손을 잡고 병을 고쳐서 돌려보내신 다음, 5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가운데 누가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 지라도 바로 끌어내지 않겠느냐?” 6 그들은 이 말씀에 아무 대답도 하지 못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723
쑥부쟁이 미소 !
하느님 은총
풀덤불 속에
가녀린 줄기
잎새 돋아나
하늘 향해
미소 머금은 쑥부 쟁이 여린 꽃망울 온갖 어려움 꿋꿋이 이긴 승리의 자태리라 언제나 스스로 행복했으면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