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영적인 파멸 신고 | |||
---|---|---|---|---|
이전글 | 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 |1| | |||
다음글 |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14,12-14/연중 제31주간 월요일) |1| | |||
작성자김대군 | 작성일2023-11-06 | 조회수154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몇 달간을 영적으로 너무 힘들어 도대체 그 소리가 어디에서 나는 거야 하며 기도하고 기도했습니다. 그랬더니 후우 그 사람들이더군요. 저의 세례명이 베네딕도 이듯이 저는 일정한 규칙 아래서 살아가는 수도자들을 존경합니다. 저에게는 과거의 율법 모습이 아니라 이미 세상에 녹아 있는 법을 소중히 여깁니다. 질서유지이자 고요한 나라의 백성이겠지요.
옛날에는 이런 것이 아니라 외부에서 외치던 모습이었는데 작금의 현실에서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일어나 일들을 제대로 처리하고 기뻐하라는 것으로 바뀌었겠지요. 이 세상에 요즘은 고요한 나라를 헤꼬지하는 나라는 없을 것입니다. 이 좋은 것을 빼앗긴다면 이는 망한 나라일 것입니다.
이와 반대되는 것들이 저를 괴롭힙니다. 그것은 바로 넌 미친놈이야. 정신병원에 보내라는 것들의 소리죠. 예 ,저는 이것을 퇴마경을 하여 물리칩니다. 하지만 여전히 그 마귀들은 저를 힘들게 합니다. 그 원인은 떼거리로 외치고 있는 그 수효의 그 자들일 것입니다.
어쩌면 사랑한다는 바로 당신일 것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