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서울특별시 성북구에 위치한 성 골롬반 외방 선교회를 생각하다가
이전글 이전 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쉰 |1|  
작성자김대군 쪽지 캡슐 작성일2023-11-10 조회수187 추천수0 반대(0) 신고

서울특별시 성북구에 위치한 성 골롬반 외방 선교회를 생각하다가

김광섭님의 시 성북동 비둘기가 생각이 난다.

작업 중에 모두들 골반은 몇 번 이나 열렸는지

 

대신 맞아주고 생활비를 버는 그

돈은 엉덩이에서 난다.

 

레지오 시작점인 아일랜드에 골롬반도 같이 있으려니

나도 성모님과 함께 묵주 알 굴리며 기도하련다.

 

주님과 함께 손 잡고 모든 외방의 나라를 향해 거니는 이 길.

, 나의 신앙인 젖줄 가톨릭은 영원하리.

 

하느님, 이 여정에  함께 하시어 복을 내려  주소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