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81.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터무니없는 뒤바뀜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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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병찬 | 작성일2023-11-11 | 조회수169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옷타비오 신부를 통해 사제에게 주신 예수님의 메시지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에서/ 1999.10.30 교회인가/ 가톨릭출판사) ╋ 사제는 또 하나의 그리스도(Sacerdos alter Christus)이다. 거룩한 사람들만이 사제의 위대함을 제대로 볼 줄 알았다(1975.7.29) ╋ 터무니없는 뒤바뀜 종교 교육을 부차적인 학과로 간주하고, 심리학이니 교육학 같은 세속적인 학문 연구에 우선권을 주는 신학교들이 있는데, 이것은 여간 잘못된 일이 아니다! 종교 교육은 장차 사제가 될 사람들에게 베푸는 모든 규육의 핵심이요 중심으로 간주되어야 하고, 앞으로도 그렇게 되어야 한다. 신적 '스승'인 네 예수나 '사도들의 모후'이신 마리아께서는 하느님의 사제들이 세속적인 학문에 깊은 소양(素養)을 가지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오히려, 하느님에 대한 지식을 많이 가지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하느님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 영적인 풍성함이 없다. 하지만, 앞으로 사제가 될 사람들의 교육을 보완할 수 있는 지식에 대해서는 소홀히 다루지 말아야 한다. 신학교에서 첫째 가는 필수적인 교육, 본질적이며 다른 것으로 대치 할 수 없는 교육은 자기 자신이나 세상과 어떤 형태로도 타협할 마음이 없는 매우 깨끗한 장상 교직자들에게 맡겨져야 한다. 거룩한, 이 말의 참 뜻 그대로 거룩한 장상들 말이다. 사실, 거룩한 스승이 없다면 성덕의 학교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아들아, 내가 앞에서 일이 거꾸로 돌아가고 있다고 말했던 것은 그냥 해 본 소리가 아니다. 이단적인 장상 교직자들이 흔히 눈에 띄기 때문이다. 이단은 교만 속에서 꽃을 피우며 번성한다. 교만은 정신적 탐욕이지만, 조만간에 육체적 색욕에 이르기 마련이다. 타고난 재능이 쓸모가 있으려면..... 너는 방금 성서의 이 대목을 받아썼다 : "예수께서 열 두 제자에게 분부하시고 나서.... 가르치시면 전도하시려고 그 곳을 떠나셨다." (마태 11, 1) 이 말은 교육을 담당하려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적용될 수 있어야 한다. 영혼의 목자들이 마음을 써야 하는 것은 신학생들에게 어떤 점으로 보나 나무랄 데 없는 영적 지도를 하는 일이다. '영적 지도자'의 주된 임무는 어느 사제든지 희생 제물이 되어야 한다는 것, 곧 하느님의 교회 안의 뛰어난 사명은 사제 자신을 희생으로 바치는 것임을 깨닫게 하는 일이다. 이는 우선 사제의 "나"를 없애고, 다음에는 하느님의 가르침과 절대로 일치하지 않는 세속의 가르침에 대립하는 입장을 견지함으로써 완수할 수 있는 사명이다. 따라서 신적 스승인 나와 성인들과 순교자들을 본받아 자기 자신을 온전히 무화(無化) 시키는 것이다. 이 자아 멸각(滅却)의 원형이요 모범인 사람들의 인도를 받으면서 그들을 본받는 것이야말로 성소자들이 해야 할 일이다. 이 예비 사제들로 하여금 그들의 타고난 재능은 겸손하게 하느님을 섬기고 하느님의 영광과 자기 자신의 성화와 형제들의 구원을 위해서 사용되지 않는다면 아무 쓸모가 없다는 것을 알게 하는 것도 영적 지도자의 임무이다. 영적 지도자가 마음을 써야 할 또 하나의 일은 이 뽑힌 사람들에게 어떤 외적 활동도 그 자체로, 또 그 자체에 의해서 영혼들의 성화와 구원에 소용되는 것은 없다는 점을 확신시키는 것이다. 구원하시는 분은 언제나 오로지 하느님뿐이시고, 하느님께는 어떤 사물이나 사람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교육상의 결함으로 자기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사제가 된다면.... 택함을 받은 이들은 은총의 (신적) 생명이 자신 안에 깊이 스며들게 해야 하고, 사제직의 위대성과 품위와 능력에 대한 지식이 머리에 배도록 해야 한다. 오늘날의 사제들은, 용납할 수 없는 교육상의 허점과 결함으로 말미암아,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있고, 악의에 찬 마귀들에게 죽도록 시달리고 있는 영혼들을 위해서 스스로 얼마나 강력한 힘을 쓸 수 있는지도 모르고 있다. 그러니 택함을 받은 이들은 그들로 하여금 구속주 그리스도의 큰 군대 안에서 아버지와 교사와 지휘관이 되게 하는 사제직의 특성을 숙지(熟知)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그들은 또한, 성체성사의 헤아릴 수 없는 신비 안에 참으로 현존하시는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 깊고 흔들림 없고 바위처럼 굳건한 믿음이 몸에 배도록 깊이 스며들게 해야 한다. 그러나 합리주의와 실증주의에 오염되고 중독된 성소자들은 조심해야 한다! 그들의 믿음은 이미 깨끗하지도 투명하지도 않기 때문이다. 믿음이 더럽혀지면 바람과 사랑도 쇠퇴하기 마련이니, 은총의 신적 생명이 오염된 영혼 안에서는 죽어 버리고, 수없이 많은 사제와 수도자와 수녀들을 잃을 만큼 교회를 뒤엎는 가공할 위기가 온다. 이것이야말로 오늘날의 교회에 치명상을 입히는 크나큰 비극이다.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나 예수가 인격적이고 육체적으로 참으로 현존한다는 것은 이론의 여지가 없는 실재이고, 이는 무한한 겸손과 무한한 사랑과 무한한 능력과 신적 지혜의 신비이다. 그런데 사제가 교회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이 인격적 '현존'을 믿지 않는다면, 어떻게 공동 구속자가 될 수 있겠느냐? 네게 강복한다, 아들아, 나를 사랑하여라! (1976년 12월 1일 ③) 수많은 내 사제들의 회개를 위해 네 고통과 기도를 바쳐다오. (1976년 11월 26일) 아들아, 내가 너에게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받아써서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 내 교회의 선익을 위해 필요하니 말이다. ......... 이제 너에게 강복하마, 아들아. 두려워하지 말고 무엇이든지 다 받아써라! 내가 언제나 너와 함께 있을 테니, 걱정일랑은 떨쳐 버려라. (1976년 12월 1일 ①)
이 메시지를 네 동료들에게 전하여라. 그리고 어떤 반응이 일어나건 염려하지 말아라. 씨 뿌리는 착한 사람처럼 네 씨앗을 뿌려야 한다. 그 가운데서 단 한 톨만 좋은 땅에 떨어진다 하더라도, 네 일과 고통이 허사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네 동료들에게는 훌륭한 봉사를, 수많은 고통의 타격에 싸여 있는 나에게는 적으나마 기쁨을 안겨 주게 될 것이니 말이다. 아들아, 네게 강복한다. 나를 사랑하여라! (1975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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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하느님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기를 바라며, 하느님의 나라가 오시며,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시기를 바랍니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주님, 모든 연옥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고, 특히 전세계로 퍼진 코르나19로 죽은 모든이에게 자비를 베풀어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세계 곳곳에서 고통받고 신음하는 이들의 한숨과 기도를 들어주시고, 국민들을 억압하고 탄압하는 지도자들이 회개하여 주님 품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아멘. 성령의 불길이 한반도에서 전세계로 퍼져나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자비의 예수님,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과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에게 구원의 은총 속에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교회와 교황님과 사제와 수도자와 온 세상의 모든 이들과 태아에게도 은총과 자비를 베푸소서. 온 세상과 우리 나라에도 사랑과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게 이끌어주소서. 성모 마리아님과 배필이신 성 요셉과 성인의 통공 안의 모든 가족들은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이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님의 수난의 공로로 하느님의 뜻 안에서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장한상요셉과 양점상마리아, 장가브리엘, 저의 죽은 형제들, 곽판수와 박일조 마리아, 한재권, 곽무순, 양길영, 양호영,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해주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안토니오 비오, 릿다, 미카엘, 미카엘의 믿음의 배필, 후손들과 장 이냐시오를 비롯한 형제자매들과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자비와 은총과 축복과 용서를 베푸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8월 15일이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 뜻의 위대성을 찬미하고 흠숭하는 '하느님의 뜻 축일'을 이루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암이나 질병으로 고통받는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고통을 봉헌하며,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전쟁에서 죽거나 고통당한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이들의 영혼을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로 구원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예수님의 뜻 안에서 안토니오 비오가 봉헌하는 미사와 기도와 바램에 축복과 구원과 자비를 베푸시는 예수님을 예수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하느님! 온 세상에 하느님의 뜻을 찬미 흠숭 사랑하는 하느님의 뜻 십자가 동산/길이 생겨 하느님께 영광을 바치게 하소서.♥ ♥하느님!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예수님, 저는 예수님 뜻으로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2023년에는 하느님의 뜻 안에 사는 사람이 온 세상에 많아지기를 기도드립니다. 피앗 볼룬타스 투아!
2023.03.24. 성령 안수
2023.03.26. 번역할 영어책 받음. 송 요아킴 & 문 그레고리오
2023.04.25. garabandaltv
2023.06.28. 영어책 번역 1차 완성
2023.07.18. 영어책 번역 2차 완성, 보냄.
2023.08.09. pa와 함께 장어의꿈 방문
2023.08.11. 할아버지!
2023.09.02. 이범주 바오로 신부님 퇴임식
2023.09.05. 이범주 바오로 신부님, 오전 10시 마지막 미사.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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