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82.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기본적인 진리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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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병찬 | 작성일2023-11-12 | 조회수119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옷타비오 신부를 통해 사제에게 주신 예수님의 메시지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에서/ 1999.10.30 교회인가/ 가톨릭출판사) ╋ 사제는 또 하나의 그리스도(Sacerdos alter Christus)이다. 거룩한 사람들만이 사제의 위대함을 제대로 볼 줄 알았다(1975.7.29) ╋ 기본적인 진리 아들아, 나다. 예수다. 받아써라. 그리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어제, 죄의 용서와 악마의 억압으로부터 영혼들을 해방시키기 위하여 각 사제는 나와 하나 되어 자기를 아버지께 바치는 산 제물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제 너는 이 기본적인 진리를 신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다고 생각하느냐? (다시 말해서) 영혼의 목자들이 이 진리를 확신하고, 예비 사제들에게 장차 내 '피'와 '수난'의 결실을 맡아 관리할 내 사제로서 지게 될 책임에 대하여, 인간적인 책임 이상의 그 신성한 책임에 대하여, 분명한 가르침을 주고 자각을 가지도록 유의해서 이끌고 있다고 생각하느냐 말이다? 그렇지 않다, 아들아. 사람은 자기가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거나 전할 수가 없다. 그러니 예비 사제들에게 주어지는 지도나 교육이 내가 요구하는 것과는 현저한 차이가 있거나 정반대이기 십상이다. 목자와 교육자들 자신이 스스로를 제물로 바치는 영혼들이 아니라면, 예비 사제들을 너그럽고 거룩한 영혼들이 되도록 양성할 수가 없는 것이다. 열띤 활동은 이단적인 행동주의에 오염된 것이다 - 그렇지만, 예수님, 매우 열성적인 목자와 사제들이 있고, 그 수도 상당히 많습니다. - 아니다, 아들아! 분명히 말하거니와, 거룩한 목자와 사제들이 있긴 하지만 극소수에 불과할 뿐이다! 열에 들뜬 듯이 왕성하게 활동하는 목자와 사제들이 있는데, 그들은 이단적인 행동주의에 오염된 자들이다. 나는 사람을 겉 모양으로 판단하지 않고(갈라 2, 6참조 - 역주), 홀로 나만이 아는 객관적인 사실로 판단한다. 자기를 산 제물로 바친 영혼들은 숨어 있기를 좋아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면서 나와 대화하기를 좋아한다. 오늘날, 신학교나 수도회에는 긍정적인 것이 별로 남아 있지 않다. 과거의 규칙들을 폐지하고 새로운 것으로 대치했는데, 거의 모든 것이 나의 '뜻'과 '복음'에 부합하지 않는 그릇된 원칙에서 온 것들이다. 자유는 방종이나 무질서를 뜻하는 것이 아니다 아들아, 네가 더 잘 알아듣게 해 주마. 사람들은 자유와 무질서의 개념을 혼동하고 말았다.... 수많은 교육자들과 또 수많은 사제와 목자들에게 있어서 자유란 대체 무엇이겠느냐? 그들은 자유를 방종과 혼동하여 맞바꾸어 버렸고, 그 때문에 신학교 속에 도덕적 관용주의란 것이 침투하게 되었다. 그래서 예비 사제들이, 물질주의에 물들어 관능적인 쾌락이라면 아무것도 사양하지 않는 하고많은 젊은이들과 조금도 다르지 않거나 거의 다르지 않게 되고 말았다. 물질주의와 온갖 종류의 성적 경험이 배어 있는 부도덕한 호색 영화나 폭력 영화같은 것을 보는데...... 스스로의 의지로 직접 선택하려면 인생을 알 필요가 있다고들 하면서 그렇게 하는 것이다. 또한, 생명은 활동적인 것이니 움직이지 않는 생명은 없으며, 하느님을 닮은 모습으로 창조된 인간의 삶 역시 활동적인 것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기도 한다. 사람은 선이나 악을 향해 움직일 자유가 있다. 그러나 사람은 선을 위해 창조되었기 때문에 선을 향해 나아갈 때만 그 삶의 목적과 소명과 존재 이유를 실현할 수 있다. 반면에 악에 빠져 버리면 자유의 가치를 떨어뜨리고, 따라서 그의 품위도 떨어뜨리게 된다. 자유는 방종이나 무질서를 뜻하는 것이 아닌 까닭이다! 끔찍한 도덕적 영적 파괴 아들아, 하느님께서 "영원으로부터"(ab aeterno) 선택하신 영혼들 안에 (성소의) 씨앗을 심으신 순간부터, 그 씨앗은 그것을 받은 자들에게 의해서, 또 하느님의 뜻에 따라 믿음과 사랑으로 교육의 의무를 이행하면서 그들의 성소를 실현할 임무를 맡은 사람들에 의해서, 지켜지고 보호되고 옹호되어야 한다. 아들아, 다시 분명히 말하지만, 이렇게 분명히 말하고 있는 것은 바로 나 예수이다. 그야말로 이단과 타락의 온상이 되어 버린 몇몇 신학교의 도덕적 영적 파괴상이 어떤 정도에까지 이르렀는지에 대해서는 네게 말하지 않으련다. 나로서는 이제 그토록 숱한 악으로 끔찍하게 더럽혀진 불결한 지역을 정화시키지 않을 수 없다. 아들아, 네게 의견을 묻는 이들에게 신학교와 종교 교육기관에 가라고 권하지 않은 것은 잘한 일이다. 그들 역시 의심과 불확신 속에서 수도자 성소라는 그들의 개인적인 문제를 어떻게 풀어 가야 할지를 모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심히 고통스러운 상황을 재정립하기 위해서, 과감하게 조처를 취할 의무가 있는 사람들이, 단지 비겁함과 두려움과 사람들의 평판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았던 것이다. 굳건한 믿음을 지니고 있는 사람은 그의 행동을 세상의 판단에 묶어두지 않는다. 오로지 하느님의 판단에만 매이게 할 따름이다. 아들아, 네게 강복한다. 나를 사랑하여라! (1976년 12월 1일 ④) 수많은 내 사제들의 회개를 위해 네 고통과 기도를 바쳐다오. (1976년 11월 26일) 아들아, 내가 너에게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받아써서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 내 교회의 선익을 위해 필요하니 말이다. ......... 이제 너에게 강복하마, 아들아. 두려워하지 말고 무엇이든지 다 받아써라! 내가 언제나 너와 함께 있을 테니, 걱정일랑은 떨쳐 버려라. (1976년 12월 1일 ①)
이 메시지를 네 동료들에게 전하여라. 그리고 어떤 반응이 일어나건 염려하지 말아라. 씨 뿌리는 착한 사람처럼 네 씨앗을 뿌려야 한다. 그 가운데서 단 한 톨만 좋은 땅에 떨어진다 하더라도, 네 일과 고통이 허사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네 동료들에게는 훌륭한 봉사를, 수많은 고통의 타격에 싸여 있는 나에게는 적으나마 기쁨을 안겨 주게 될 것이니 말이다. 아들아, 네게 강복한다. 나를 사랑하여라! (1975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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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하느님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기를 바라며, 하느님의 나라가 오시며,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시기를 바랍니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주님, 모든 연옥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고, 특히 전세계로 퍼진 코르나19로 죽은 모든이에게 자비를 베풀어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세계 곳곳에서 고통받고 신음하는 이들의 한숨과 기도를 들어주시고, 국민들을 억압하고 탄압하는 지도자들이 회개하여 주님 품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아멘. 성령의 불길이 한반도에서 전세계로 퍼져나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자비의 예수님,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과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에게 구원의 은총 속에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교회와 교황님과 사제와 수도자와 온 세상의 모든 이들과 태아에게도 은총과 자비를 베푸소서. 온 세상과 우리 나라에도 사랑과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게 이끌어주소서. 성모 마리아님과 배필이신 성 요셉과 성인의 통공 안의 모든 가족들은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이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님의 수난의 공로로 하느님의 뜻 안에서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장한상요셉과 양점상마리아, 장가브리엘, 저의 죽은 형제들, 곽판수와 박일조 마리아, 한재권, 곽무순, 양길영, 양호영,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해주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안토니오 비오, 릿다, 미카엘, 미카엘의 믿음의 배필, 후손들과 장 이냐시오를 비롯한 형제자매들과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자비와 은총과 축복과 용서를 베푸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8월 15일이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 뜻의 위대성을 찬미하고 흠숭하는 '하느님의 뜻 축일'을 이루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암이나 질병으로 고통받는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고통을 봉헌하며,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전쟁에서 죽거나 고통당한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이들의 영혼을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로 구원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예수님의 뜻 안에서 안토니오 비오가 봉헌하는 미사와 기도와 바램에 축복과 구원과 자비를 베푸시는 예수님을 예수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하느님! 온 세상에 하느님의 뜻을 찬미 흠숭 사랑하는 하느님의 뜻 십자가 동산/길이 생겨 하느님께 영광을 바치게 하소서.♥ ♥하느님!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예수님, 저는 예수님 뜻으로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2023년에는 하느님의 뜻 안에 사는 사람이 온 세상에 많아지기를 기도드립니다. 피앗 볼룬타스 투아!
2023.03.24. 성령 안수
2023.03.26. 번역할 영어책 받음. 송 요아킴 & 문 그레고리오
2023.04.25. garabandaltv
2023.06.28. 영어책 번역 1차 완성
2023.07.18. 영어책 번역 2차 완성, 보냄.
2023.08.09. pa와 함께 장어의꿈 방문
2023.08.11. 할아버지!
2023.09.02. 이범주 바오로 신부님 퇴임식
2023.09.05. 이범주 바오로 신부님, 오전 10시 마지막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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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하느님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기를 바라며, 하느님의 나라가 오시며,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시기를 바랍니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주님, 모든 연옥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고, 특히 전세계로 퍼진 코르나19로 죽은 모든이에게 자비를 베풀어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세계 곳곳에서 고통받고 신음하는 이들의 한숨과 기도를 들어주시고, 국민들을 억압하고 탄압하는 지도자들이 회개하여 주님 품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아멘. 성령의 불길이 한반도에서 전세계로 퍼져나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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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자비의 예수님,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과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에게 구원의 은총 속에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교회와 교황님과 사제와 수도자와 온 세상의 모든 이들과 태아에게도 은총과 자비를 베푸소서. 온 세상과 우리 나라에도 사랑과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게 이끌어주소서. 성모 마리아님과 배필이신 성 요셉과 성인의 통공 안의 모든 가족들은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이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님의 수난의 공로로 하느님의 뜻 안에서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장한상요셉과 양점상마리아, 장가브리엘, 저의 죽은 형제들, 곽판수와 박일조 마리아, 한재권, 곽무순, 양길영, 양호영,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해주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안토니오 비오, 릿다, 미카엘, 미카엘의 믿음의 배필, 후손들과 장 이냐시오를 비롯한 형제자매들과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자비와 은총과 축복과 용서를 베푸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8월 15일이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 뜻의 위대성을 찬미하고 흠숭하는 '하느님의 뜻 축일'을 이루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암이나 질병으로 고통받는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고통을 봉헌하며,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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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뜻 안에서 안토니오 비오가 봉헌하는 미사와 기도와 바램에 축복과 구원과 자비를 베푸시는 예수님을 예수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하느님! 온 세상에 하느님의 뜻을 찬미 흠숭 사랑하는 하느님의 뜻 십자가 동산/길이 생겨 하느님께 영광을 바치게 하소서.♥ ♥하느님!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예수님, 저는 예수님 뜻으로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2023년에는 하느님의 뜻 안에 사는 사람이 온 세상에 많아지기를 기도드립니다. 피앗 볼룬타스 투아!
2023.03.24. 성령 안수
2023.03.26. 번역할 영어책 받음. 송 요아킴 & 문 그레고리오
2023.04.25. garabandaltv
2023.06.28. 영어책 번역 1차 완성
2023.07.18. 영어책 번역 2차 완성, 보냄.
2023.08.09. pa와 함께 장어의꿈 방문
2023.08.11. 할아버지!
2023.09.02. 이범주 바오로 신부님 퇴임식
2023.09.05. 이범주 바오로 신부님, 오전 10시 마지막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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