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84. 예수님이 사제에게 - 지극히 고통스러운 수난과 찬란한 부활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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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병찬 | 작성일2023-11-14 | 조회수100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옷타비오 신부를 통해 사제에게 주신 예수님의 메시지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에서/ 1999.10.30 교회인가/ 가톨릭출판사) ╋ 사제는 또 하나의 그리스도(Sacerdos alter Christus)이다. 거룩한 사람들만이 사제의 위대함을 제대로 볼 줄 알았다(1975.7.29) ╋ 지극히 고통스러운 수난과 찬란한 부활 내 아들 신부여, 쓰시오. 나는 비오 신부(1987-1968; 이탈리아 나폴리 부근 피에트랄치나에서 태어남. 50년 동안 예수님의 오상을 지니고 있었던 카푸친회 사제. 현재도 전세계에 수많은 영적 아들과 딸들이 있고, 그들은 '파드레 비오 기도모임'을 열고 있음. - 역주)라오. 지극히 사랑하는 내 아들 신부여, 나는 하느님의 은혜로, 세상에 있을 때에 이미 교회 생활이 장차 어떻게 변화될 것인지를 분명히 볼 수 있었소. 교회의 고난을 보았고, 벌써 시작되었거니와, 교회가 갈바리아를 오르고 있는 것을 보았고, 교회가 어둠에 둘러싸여 있는 것과 갈수록 더 깊이 어둠 속에 잠기는 것을 보았고, 유다와 같은 자들과 그 배반의 결과들을 보았고, 교회의 순교자들과 죽임을 당한 사람들을 보았고, 땅을 흠뻑 적시는 피를 보았소.
그러나 나는 또한 생명의 수액을 빨아당겨 봉긋봉긋 움트는 새싹들을 보았고, 교회에 다가올 봄의 여명도 보았소. 교회의 극심한 수난과 그 찬란한 부활을 본 것이오. 그 모든 것 가운데서 그대를, 내 아들 옷타비오 신부를 보기도 하였소. 그렇소. 그대의 십자가를 지고 '어린양'을 따라 갈바리아를 올라가는 모습이었소. 또한, 목자들과 상당수의 사제들이 제쳐 놓은 사목의 중심 문제를 교회에 전하는 동안 그대가 고난의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 것도 보았소. 그 주교들과 사제들은 정체불명의 개혁이나 공의회의 이름으로 모든 것을, 곧 '성서'와 '복음'과 '전승'을 뜯어고치고 다시 만들 작정을 하고 있었고, 그러노라고 참 하느님이시요 참 사람이신 그리스도는 제쳐놓고 있었소. 그리하여 갈수록 노골적으로 그리스도의 '인성'만을 인정하고 그분의 '신성'은 사실상 거부하고 부인하는 판이었소. 하느님을, '교리'와 '윤리'를 뜯어고치려 들다니, 그것은 인간의 자만과 교만이 어느 정도까지 극에 이를 수 있는가를 보여 주는 것이오. 내 아들 신부여, 물론 교회는 과거에도 이 세기의 주제넘은 숱한 신학자들과 같은 부류의 사람들을 알고 있었지만, 그런 자들은 여러 시대에 걸쳐서 교회라는 무대에 나타나곤 하였소. 그런데 같은 한 세기 속에 이토록 많은 수로 나타난 적은 결코 없었고, '계시' 전체와 하느님의 '법' 전체를 논의의 대상으로 삼는 것도 일찍이 없었던 일이오. 그 결과 사람들은 이제, 그대가 주님께로부터 들었던 대로, '선'과 '악', 합법적인 것과 위법적인 것을 구분할 수 있는 분별력도 잃고 말았소. 원수가 이길 수는 없으리라 내 아들 신부여, 사탄이 교회와 세상을 물질주의로 유인하기 위해서 그의 광범위하고 복잡한 계획을 얼마나 오랫동안 준비했는지 알고 있소? 수천년 동안이오. 하지만 이 마지막 두 세기 동안, 그는 진보라는 이름으로, 그것도 이 물질적인 진보를 이용하여 그 과정에 박차를 가해왔소. 진보로 말미암아 인류가 마음대로 쓸 수 있게 된 것과 교회가 마음대로 쓸 수 있게 된 것을 수단으로 동원하여 교회 파괴의 음험한 계획을 가속화시켜 온 것이오. 사탄은 언제나 교회를 미워하므로, 구세주께서 인류 한가운데에 '구원의 성사'로서 교회를 세우시기 전부터도 미워했다고 할 수 있소. 그러나 이 사나운 원수는 하느님의 업적을 파괴하려는 의도와 목적 중 일부분만 성취할 수 있었소. 하느님께서 정하신 한계를 넘는 것이 그에게 허락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오. 이는 다시 말해서 (결국은) 그가 이길 수 없음을 뜻하오. 그러나 그가 영혼들에게 끼친 손상은 분명 헤아릴 수 없도록 많고, 인간 정신의 이해력으로는 상상도 할 수 없을 지경이오. 그 모든 것의 원인에 대하여 새삼 거론하는 것은 쓸데없는 일이오. 내 아들 옷타비오 신부여, 그 대답을 그대는 여러 번 반복해서 듣지 않았소? 그대는 교회 활동 전체의 기초가 되어야 할 참된 '사목' 문제를 새롭게 제기하기 위하여 하느님 섭리의 도구로 뽑혔으니 말이오. 과연 사목이 '믿음'과 '윤리'의 굳건하고 영구적인 원칙에 기초를 두고 있지 않으면, 어떤 쇄신이나 개혁도 불가능하지 않겠소? 벌써 불기 시작한 정화의 바람 내 아들 옷타비오 신부여, 하느님 앞에서는 수천 년도 금방 사라지는 한 순간만 못하고, 교회의 현재 상황도 흐리고 안개 낀 어느 늦가을날의 정경과 유사할 따름이오. 공기는 움직이지 않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가운데 사고가 빈발하고 불안이 감도는 날 말이오. 이윽고 바람이 일어 그 짙고 음산한 안개를 휩쓸어 가면, 다시 태양이 빛나면서, 지치고 실망한 영혼들에게 새로이 자신감을 주는 것이오.... 벌써 정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으니, 하늘은 이제 갈수록 더 짙어지는 구름으로 덮일 것이고, 이어서 소나기가 쏟아지고 태풍이 일어 모든 것을 뒤집어 엎으면서 '원수'의 어리석기 짝이 없는 희망을 들부수고 말 것이오. 그런 후 평화와 정의의 새 시대의 태양이 떠오르리니, 이는 일찍이 본 적도 체험한 적도 없는 새로운 빛으로 땅을 비추어 줄 태양이오. 이 태양의 열기가 과거에 그런 적이 없었을 정도로 땅을 비옥하게 할 것이오..... 내 아들 사제여, 그분께서 그대를 사랑으로 지켜보고 계시오. 내 아들 사제여, 그러니 그분을 사랑하고 또 사랑하시오. 그리고 정상에 이르기까지 그분을 따라가시오. 그분께서 그대에게 강복하시고, 그분의 원수요 사람들의 원수인 자들의 공격에서 오늘과 또 영원히 그대들을 보호해 주시기를! (1978년 6월 16일) 아들아, 기도하여라. 그리고 교만에서 나올 부정적인 판단에 대해서는 마음쓰지 말아라. 그런 판단은 비누거품처럼 곧 사라질 것이다. (1976년 6월 8일) 수많은 내 사제들의 회개를 위해 네 고통과 기도를 바쳐다오. (1976년 11월 26일) 아들아, 내가 너에게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받아써서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 내 교회의 선익을 위해 필요하니 말이다. ......... 이제 너에게 강복하마, 아들아. 두려워하지 말고 무엇이든지 다 받아써라! 내가 언제나 너와 함께 있을 테니, 걱정일랑은 떨쳐 버려라. (1976년 12월 1일 ①)
이 메시지를 네 동료들에게 전하여라. 그리고 어떤 반응이 일어나건 염려하지 말아라. 씨 뿌리는 착한 사람처럼 네 씨앗을 뿌려야 한다. 그 가운데서 단 한 톨만 좋은 땅에 떨어진다 하더라도, 네 일과 고통이 허사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네 동료들에게는 훌륭한 봉사를, 수많은 고통의 타격에 싸여 있는 나에게는 적으나마 기쁨을 안겨 주게 될 것이니 말이다. 아들아, 네게 강복한다. 나를 사랑하여라! (1975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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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하느님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기를 바라며, 하느님의 나라가 오시며,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시기를 바랍니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주님, 모든 연옥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고, 특히 전세계로 퍼진 코르나19로 죽은 모든이에게 자비를 베풀어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세계 곳곳에서 고통받고 신음하는 이들의 한숨과 기도를 들어주시고, 국민들을 억압하고 탄압하는 지도자들이 회개하여 주님 품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아멘. 성령의 불길이 한반도에서 전세계로 퍼져나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자비의 예수님,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과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에게 구원의 은총 속에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교회와 교황님과 사제와 수도자와 온 세상의 모든 이들과 태아에게도 은총과 자비를 베푸소서. 온 세상과 우리 나라에도 사랑과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게 이끌어주소서. 성모 마리아님과 배필이신 성 요셉과 성인의 통공 안의 모든 가족들은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이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님의 수난의 공로로 하느님의 뜻 안에서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장한상요셉과 양점상마리아, 장가브리엘, 저의 죽은 형제들, 곽판수와 박일조 마리아, 한재권, 곽무순, 양길영, 양호영,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해주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안토니오 비오, 릿다, 미카엘, 미카엘의 믿음의 배필, 후손들과 장 이냐시오를 비롯한 형제자매들과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자비와 은총과 축복과 용서를 베푸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8월 15일이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 뜻의 위대성을 찬미하고 흠숭하는 '하느님의 뜻 축일'을 이루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암이나 질병으로 고통받는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고통을 봉헌하며,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전쟁에서 죽거나 고통당한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이들의 영혼을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로 구원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예수님의 뜻 안에서 안토니오 비오가 봉헌하는 미사와 기도와 바램에 축복과 구원과 자비를 베푸시는 예수님을 예수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하느님! 온 세상에 하느님의 뜻을 찬미 흠숭 사랑하는 하느님의 뜻 십자가 동산/길이 생겨 하느님께 영광을 바치게 하소서.♥ ♥하느님!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예수님, 저는 예수님 뜻으로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2023년에는 하느님의 뜻 안에 사는 사람이 온 세상에 많아지기를 기도드립니다. 피앗 볼룬타스 투아!
2023.03.24. 성령 안수
2023.03.26. 번역할 영어책 받음. 송 요아킴 & 문 그레고리오
2023.04.25. garabandaltv
2023.06.28. 영어책 번역 1차 완성
2023.07.18. 영어책 번역 2차 완성, 보냄.
2023.08.09. pa와 함께 장어의꿈 방문
2023.08.11. 할아버지!
2023.09.02. 이범주 바오로 신부님 퇴임식
2023.09.05. 이범주 바오로 신부님, 오전 10시 마지막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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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하느님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기를 바라며, 하느님의 나라가 오시며,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시기를 바랍니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주님, 모든 연옥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고, 특히 전세계로 퍼진 코르나19로 죽은 모든이에게 자비를 베풀어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세계 곳곳에서 고통받고 신음하는 이들의 한숨과 기도를 들어주시고, 국민들을 억압하고 탄압하는 지도자들이 회개하여 주님 품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아멘. 성령의 불길이 한반도에서 전세계로 퍼져나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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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자비의 예수님,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과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에게 구원의 은총 속에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교회와 교황님과 사제와 수도자와 온 세상의 모든 이들과 태아에게도 은총과 자비를 베푸소서. 온 세상과 우리 나라에도 사랑과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게 이끌어주소서. 성모 마리아님과 배필이신 성 요셉과 성인의 통공 안의 모든 가족들은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이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님의 수난의 공로로 하느님의 뜻 안에서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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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뜻 안에서 안토니오 비오가 봉헌하는 미사와 기도와 바램에 축복과 구원과 자비를 베푸시는 예수님을 예수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하느님! 온 세상에 하느님의 뜻을 찬미 흠숭 사랑하는 하느님의 뜻 십자가 동산/길이 생겨 하느님께 영광을 바치게 하소서.♥ ♥하느님!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예수님, 저는 예수님 뜻으로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2023년에는 하느님의 뜻 안에 사는 사람이 온 세상에 많아지기를 기도드립니다. 피앗 볼룬타스 투아!
2023.03.24. 성령 안수
2023.03.26. 번역할 영어책 받음. 송 요아킴 & 문 그레고리오
2023.04.25. garabandaltv
2023.06.28. 영어책 번역 1차 완성
2023.07.18. 영어책 번역 2차 완성, 보냄.
2023.08.09. pa와 함께 장어의꿈 방문
2023.08.11. 할아버지!
2023.09.02. 이범주 바오로 신부님 퇴임식
2023.09.05. 이범주 바오로 신부님, 오전 10시 마지막 미사.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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