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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23-11-15 조회수198 추천수3 반대(0) 신고

심판에 대해 독서와 후렴구에서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복음에서 나병환자 10명을 고쳐주십니다. 그런데 하느님  찬양하는 사람은 사마리아 사람 입니다. 뽑혔다고 자부하는 유대인 한명도 찬양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구원은 특정인에  정해진것이 아니라 모든이에게 열려 있습니다. 간절한 사람에게 열려있는것이고 자신의 선택에 대한 결과입니다. 선택은 무엇일까요? 감사와 찬미입니다. 난 선택 받았어! 그것을 외칠 수 없습니다. 외치는 방법은 감사와 찬미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감사와 찬미를 드릴 수 있는것은 겸손과  순명으로 하느님께 영광드리는 행위입니다. 매순간입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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