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11월 17일]살아있는 매일의 지혜(믿음은 속이지 않는다)
이전글 사람의 아들 |3|  
다음글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작성자이기승 쪽지 캡슐 작성일2023-11-17 조회수173 추천수1 반대(0) 신고

믿음은 속이지 않는다 -

 

확실한 길은 우리의 거룩한 믿음,

예수님의 수난에 대한 지속적인 기억 속에서

생생한 믿음으로 하는 기도입니다.

여러분이 묵상할 수 없을 때,

살아있는 믿음으로 하느님께 사랑으로 집중하고,

거룩한 침묵 중에 하느님 안에서 쉬십시오.

여기에 아무런 속임수도 있을 수 없습니다.

 

 

[기도]

 

사랑하는 하느님,

모든 일에 당신께 저를 바치며

믿음 속에 살고 싶습니다.

가능한 한 아주 많이 주님을 생각하고 싶습니다.

특히 예수님의 수난을 통해

당신께서 보여주신 사랑을 생각하고 싶습니다.

주님을 생각할 수 없을 때조차도

믿음으로 제 마음을 당신께 열어놓고 싶습니다.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