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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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3-11-20 | 조회수199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596) ‘23.11.20.월> 모든 것이 다 가능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도 몸 바쳐 신앙을 증거하고 선포하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그러나 이스라엘에는 부정한 것을 먹지 않기로 굳게 결심한 이들도 많았다. 그들은 음식으로 더럽혀지거나 거룩한 계약을 모독하느니차라리 죽기로 작정하였다. 그리고 그렇게 죽어 갔다. (1마카 1, 62-63) 평온한 마음은 몸의 생명이고 질투는 뼈의 염증이다. (잠언 14, 30)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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