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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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3-11-25 | 조회수149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601) ‘23.11.25.토> 모든 것이 다 가능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항상 죽음을 눈앞에 두고 주님 안에서 사랑만 살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그분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사실 하느님께는 모든 사람이 살아 있는 것이다.” (루카 20, 38) 임금의 총애는 사려 깊은 종에게 내리고 그의 진노는 수치스러운 자에게 내린다. (잠언 14, 35)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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