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1,26-38/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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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택규 | 작성일2023-12-08 | 조회수110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장애를 지닌 이]사회가 장애를 지닌 이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제도들이 이들의 적극적 참여를 존중하는 통합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하소서.....!"
■ 예수님을 알고 사랑하기 1) 예수님은 루카복음 1장 26절부터 38절에서와 같이, 하느님께서 가브리엘 천사를 갈릴래아 지방 나자렛이라는 고을로 보내시어, 다윗 집안의 요셉이라는 사람과 약혼한 마리아라는 이름의 처녀를 찾아가게 하셨고, 천사가 마리아의 집으로 들어가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라고 말하게 하였으며, 이 말에 마리아는 몹시 놀랐고, 이 인사말이 무슨 뜻인가 하고 곰곰이 생각하였습니다. 그렇게 천사가 다시 마리아에게 “두려워하지 마라, 마리아야. 너는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그분께서는 큰 인물이 되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드님이라 불리실 것이다. 주 하느님께서 그분의 조상 다윗의 왕좌를 그분께 주시어, 그분께서 야곱 집안을 영원히 다스리시리니 그분의 나라는 끝이 없을 것이다.” 라고 말하게 하였으며, 마리아가 천사에게, “저는 남자를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하고 말하자, 천사가 마리아에게 “성령께서 너에게 내려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이 너를 덮을 것이다. 그러므로 태어날 아기는 거룩하신 분, 하느님의 아드님이라고 불릴 것이다. 네 친척 엘리사벳을 보아라. 그 늙은 나이에도 아들을 잉태하였다. 아이를 못낳는 여자라고 불리던 그가 임신한 지 여섯 달이 되었다.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 라고 대답하게 하였으며, 마리아가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라고 말하자, 천사를 마리아에게서 떠나가게 하셨습니다.2) 예수님은,하느님께서 미리 정해 놓지신 분이시다. 3) 예수님은, 가브리엘 천사, 다윗 집안의 요셉, 그리고 그와 약혼한 마리아라는 이름의 처녀와 관계를 맺으시고, 그들이, 하느님의 창조 계획에 따라 당신의 탄생을 준비해 나가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4) 예수님은,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드러내시어, 가브리엘 천사, 다윗 집안의 요셉, 그리고 그와 약혼한 마리아라는 이름의 처녀가, 하느님의 창조 계획에 따라 당신의 탄생을 준비해 나가게 해 주시려는 마음을 갖고 계십니다. ■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총.. -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초대하시고, 우리가,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미리 정해 놓으셨음을 알 수 있도록 이끄시며, 그렇게, 그분께서 미리 뽑으신 우리를 당신의 아드님과 같은 모상이 되도록 미리 정하셨(교리서 2012항)음을 깨닫도록 변화시켜 주십니다. ■ 기도합시다.. - 주 예수 그리스도님..저희가,하느님께서는 당신을 미리 정해 놓으셨음을 알 수 있게 해 주시고, 그렇게, 그분께서 미리 뽑으신 우리를 당신의 아드님과 같은 모상이 되도록 미리 정하셨(교리서 2012항)음을 깨닫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아멘..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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