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12월 9일]살아있는 매일의 지혜(고난은 치유한다) | |||
---|---|---|---|---|
이전글 | 이전 글이 없습니다. | |||
다음글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그리스도인이 친구를 손절해도 될까? |1| | |||
작성자이기승 | 작성일2023-12-09 | 조회수160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 고난은 치유한다 -
작은 아이처럼 하느님의 거룩한 팔에 안겨, 무한하신 하느님의 사랑의 품에서 자라남은 그분께 얼마나 큰 기쁨인지. 수난에 대한 묵상은 이점을 가르칠 것이며 믿음과 희망과 사랑 속에 여러분을 자라게 할 것입니다.
[기도]
예수님, 주님께서는 마리아의 품에 안긴 아기였을 때 뿐 만아니라,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믿으면서 십자가에 매달리셨을 때도 완전히 무력하셨습니다. 내가 주님을 위해 할 수 있는 것 보다, 내가 하기를 그분이 원하는 것에 더 관심 갖도록 해 주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