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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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3-12-09 조회수141 추천수1 반대(0) 신고

 

 

대림 제1주간 토요일 

2023년 12월 9일 (자) 

 

☆ 대림 시기 

 

복음 환호송      이사 33,22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은 우리의 통치자, 우리의 지도자, 우리의 임금님 주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리라.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35─10,1.6-8
   그때에 35 예수님께서는 모든 고을과 마을을 두루 다니시면서,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병자와 허
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 주셨다.
36 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처럼 시달리며 기가 꺾여 있었기 때문이다.
37 그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

다. 38 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

여라.”
10,1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가까이 부르시고 그들에게 더러운 영

들에 대한 권한을 주시어, 그것들을 쫓아내고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 주게 하셨다.
5 예수님께서 이 열두 사람을 보내시며 이렇게 분부하셨다. 6 “이스

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7 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

다.’ 하고 선포하여라.
8 앓는 이들을 고쳐 주고 죽은 이들을 일으켜 주어라. 나병 환자들을 

깨끗하게 해 주고 마귀들을 쫓아내어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759 

 

십이월 별 ! 

 

하느님 

은총 

 

한겨울 

밤의 


캄캄한 

하늘 


걸려 

있는 


초롱 

초롱 


빛나는 

별들  


날씨 

추우면 


더욱더 

찬란하게 깜빡이는 것은 어떤 뜻이 담겨있는 걸까요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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