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12월 10일]살아있는 매일의 지혜(걱정과 위로를 뒤섞으시는 하느님) | |||
---|---|---|---|---|
이전글 | 이전 글이 없습니다. | |||
다음글 | ★109.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전례상의 대혼란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 ... |3| | |||
작성자이기승 | 작성일2023-12-10 | 조회수151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 걱정과 위로를 뒤섞으시는 하느님 -
우리의 모든 걱정에 내재해있는 하느님의 거룩한 뜻을 흔쾌히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분께서는 모든 것을 더 큰 선을 위해 안배하시고, 우리가 기대도 못할 때 당신의 위로를 주십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저는 모든 것에서 당신의 거룩한 뜻을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주님의 거룩한 뜻은 대부분 고통이 아님을 기억하게 하소서. 주님께서는 제가 필요할 때, 생각지도 못했던 것으로부터 위안을 주실 줄 아십니다. 제가 고맙게 받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