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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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쉰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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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양상윤 쪽지 캡슐 작성일2023-12-10 조회수226 추천수1 반대(0) 신고

 

 

 

 

다른 사람을 모욕하는 행위는

내 인성의 밑 바닦을 보여주는 행위입니다.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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