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2 03 18 금 평화방송 미사 영광 송을 하느님께 힘차게 바칠 때 삼위일체 하느님의 영광이 저의 심장과 가슴에 가득 찹니다. 매일 영광 송을 바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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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영구 | 작성일2023-12-12 | 조회수112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3월 18일 사순 제2주간 금요일 낮 12시 1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 마음이 산만해지는 사소한 일이 발생하여 미사를 늦게 시작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리어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압박하였습니다. 눈물이 조금 고여 오므로 왼쪽 눈 쪽을 더 입을 크게 벌리어 압박하여 눈물이 양쪽 눈에 비슷하게 고이게 다스려주십니다.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 올라 목구멍위로 보내어 삼키었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끝 뼈 양쪽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는 느낌입니다. 이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아래와 연결하여주십니다. 그리고 두정엽 정수리에서 가까운 전두엽 우뇌 좌우 기준으로 4분의 1 위치에 그리고 상하 기준으로는 가운데 위치에 머물러 3곳을 연결하여 긴 삼각형을 형성하여 머물러 다스려주십니다.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게 다스려주십니다. 상처가 있는 장기를 치유하여주시어 그 장기에서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주십니다. 그리고 미사가 진행되면서 계속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끝 뼈 왼쪽과 오른쪽 끝 뼈에 동시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왼쪽을 좀 강하게 만져주시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두정엽 정수리에서 빛의 생명을 아래로 주시어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그러자 저의 직장에서 방귀가 나왔습니다. 빛의 생명을 죄의 상처가 있는 직장에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성과가 즉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감사송’과 ‘거룩하시도다’에서부터 더 강력하게 두 눈 사이 수평 경사 끝 뼈 양쪽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이어서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빛의 생명을 주시어 상처가 있는 장기를 치유하여주시어 그 과정에서 발생한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게 하여주십니다. 직장이 아닌 소장에서 가스를 배출하시는 느낌입니다. 오늘은 치유하여주시는 성과가 즉시 나타나는 다스림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입안이 건조한 것도 전 보다 덜 건조합니다. ‘영성체기도’를 드릴 때까지 계속 같은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상처가 있는 장기를 치유하여주십니다. 그리고 사제의‘축성 기도’와‘파견 성가’를 다 부르고 난 후에 저의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좀 듬뿍 솟아올라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30분 동안 다스려주시어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녹음 준비를 할 때, 저의 두 눈 사이 수평 경사 끝 뼈 양쪽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제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게 다스려주십니다. 이어서 또 입을 크게 벌리어 눈 안에 눈물이 고이도록 다스려주시고 입안 침샘에서 침을 좀 솟아오르게 하여 삼키어주십니다. 오늘 이처럼 제가 좀 마음이 산란한데도 정신을 집중하여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시는 것을 기억하려고 노력하여 이처럼 미사 중에 가스도 아랫배에서 목구멍으로 두 번이나 토해내게 하여주시고, 또 직장으로 방귀를 3번이나 연속하여 배출하게 하여주시고, 마지막에는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녹음 기도 준비를 할 때, 상처치유가 이루어진 장기에서 가스를 토해내고 두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다스려주시고,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듬뿍 솟아올라 삼키게 하여주시었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제가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저에게, 이처럼 정신이 산만한 가운데에서도, 제가 정신을 집중하여, 다스려주시는 것을 기억하게 하여주시고, 치유성과도 전보다 더 많이 이루어지게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창조주 하느님의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저를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저와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님께 위임하여 하느님 뜻의 기본이 되는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성령께서 정하신 순서대로 오늘 저를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함께 하게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저에게 주십니다.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신 지가 벌써 4년 8개월이 되어 갑니다. 하느님 뜻에 대한 지식이 좀 쌓였습니다. 그 지식을 아는 덕분에 이 못난 작은 이가, 늦어서 부끄럽지만 온 마음 다 바쳐서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하느님 뜻의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이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께 더 깊은 흠숭을 바칩니다. 기쁨이 가득 찬 저의 마음으로, 자랑하고 싶은 마음으로, 그러나 겸허히 마침 영광 송을 하느님께 바친다는 마음이 정해지자 심장과 가슴 안에 영광이 가득 찹니다. 그 영광 안에서 내 마음 다하여 하느님께 마침 영광 송을 바칩니다.‘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 아담에게 최초에 하느님 뜻의 생명인 영원한 생명을 주신-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마침 영광 송’을 바칠 때마다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하고 하느님께서 계속 은혜와 은총을 주시는 느낌입니다. 하느님. 기도드릴 때마다 저의 가슴에 영광이 가득 차는 느낌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아멘. 눈에 눈물이 약간 고였습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22 03 18 금 아침 식사전기도
3월 18일 금요일 오전 5시 35분에 아침 식사 준비를 끝내고 식사 전에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어제 점심 식사 후에 2시간 이상이 지난 후부터 아랫배가 불편하였습니다. 정신 집중이 되지를 않아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것도 어제는 저의 블로그에 올리지 못하였습니다. 오후 5시부터 운동기구 운동을 하였습니다. 양팔 줄 당기기 운동을 하면서 왼쪽 팔에 힘이 약해지는 것을 느끼므로 오히려 양쪽 팔을 위아래로 올리어 당길 때, 힘을 주어 10분 동안 운동을 하였습니다. 끝 무렵에 오른쪽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산소 기압을 받은 영향으로 중이의 고막을 좀 약하게 울리는 소리가 계속 들리었습니다. 그리고 발걸음운동을 어제도 15분 동안을 하였습니다. 발걸음운동을 처음에 시작할 때는 양쪽 어깨에 정신을 집중하여 긴장을 푼다는 마음으로 보폭을 좁게 하여 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발뒤꿈치에 체중을 두어 운동을 할 때 척추와 엉덩이뼈가 저의 체중을 불편하지 않게 실어서 운동을 하려고 노력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조금 시간이 지나자 보폭을 늘려가면서 발뒤꿈치에 체중을 두고 운동을 하면서 양쪽 어깨에 긴장을 충분히 풀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난 후에는 앞발바닥에 체중을 두어 까치발로 아랫배를 위로 당기며 올리면서 정신의 시선을 15도 각도에 두고 눈을 감고 운동을 하였습니다. 종아리의 근육이 뭉치지 않도록 내렸다가 다시 또 하고 조금 한 5분 동안을 반복하였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끝 무렵에는 저의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 안을 울리는 소리가 좀 크게 들립니다. 양쪽 귀에서 리듬과 소리가 각각 다르게 들립니다. 그러므로 운동보다는 귀의 청력을 회복하기 위한 이 다스림이 이어지는 것이 저에게 도움이 된다는 생각으로 아주 몸의 긴장을 풀면서 특히 다리의 긴장을 풀고 보폭을 좁게 하여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게 하였습니다. 아랫배가 불편하였던 것이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았으나 방귀가 끝 무렵에 나왔습니다. 방귀가 나왔으므로 아랫배에 가스 찬 것 혹은 음식을 잘못 먹었다면 그것도 좀 해소된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몸을 수평으로 눕히어 긴장을 풀었습니다. 긴장을 좀 풀고 머리와 양팔을 땅으로 축 내려뜨리어 하복부에 긴장이 팽팽하게 느껴지는 것을 엉덩이 근육과 하복부 근육으로 지탱을 하고 긴장을 풀었다가 또 긴장을 느끼는 것을 3번 정도를 반복하고 다시 수평 상태로 몸을 되돌려서 다시 또 긴장을 풀었습니다. 어제는 긴장을 푸는 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그러자 방귀가 또 나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2년 전과 다른 것은 온도가 영상 10도 정도가 되는데도 손에 장갑을 끼고 철봉에 매달리거나 스트레칭 운동을 하면 손이 시린 것을 느낍니다. 혈액 순환이 아무래도 잘 안 된다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어제도 잠을 자면서 발을 만져보았습니다. 오른쪽 발의 혈액 순환이 왼쪽 발보다 잘 되지 않아 발이 좀 찹니다. 많이 주무르고 잠을 청하였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전기매트 온도를 32도에 맞춰 놓았습니다. 제 느낌으로는 그 전기매트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잠자기가 좀 어려웠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므로 그 매트를 2013년 하반기에 사서 그때도 그 효과를 보아 혈액 순환이 좀 잘 되어 잠을 잘 수가 있었습니다. 제가 기도 중에 전기매트를 사도록 인도하여 주시어 감사합니다. 기도를 드리자 성령께서 제가 눈물이 맺히는 감응을 주신 바 있습니다. 제가 혈액 순환이 잘되지 않고 저혈압에 저체중이므로 어려움을 지금 약간 겪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식사를 일찍 하는 편입니다. 지금 5시 50분입니다. 식사 전에 역시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리어 하품을 유도하여 왼쪽 눈에 조금 오른쪽 눈에는 조금 많게 눈물이 고이게 하여주시었고 입안의 침샘에서 침도 삼키게 하여주시었습니다. 그러자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사랑하여주시어 은혜를 계속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오늘도 돼지국밥을 먹습니다. 이 음식을 지금 한 달 넘게 매일 하루에 한 끼씩 먹습니다. 이처럼 한 가지 음식을 매일 먹는 것은 처음 경험하는 것입니다. 돼지고기이므로 소화가 잘되어 계속 먹습니다. 힘을 얻어 컴퓨터 작업에서 오는 피로를 덜 느끼고 운동도 두 팔에 힘이 생기어 스트레칭을 마음대로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을 조화롭게 섭취하도록 다스려주시는 하느님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하느님 뜻 안에서 성령님과 함께 단일 행위를 하는 생활을 하면서 점점 더 영광을 저에게 더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머리 깊숙이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그리고 참 어제서부터 미지근한 물에 소금을 타서 그 물로 입을 양치질하고 목구멍까지 내렸다가 뱉고 하였습니다. 어제와 오늘 아침에 그것을 하고 난 효과가 있었습니다. 저의 왼쪽 비강 점막에 붙어 있는 작은 침 덩어리를 오늘은 한 번만 뱉어냈습니다. 이처럼 빠른 효과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독일 보건당국이 국민에게 적극 실천을 권하는 글을 제가 읽었습니다. 앞으로 계속 실천하겠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2 03 18 금 점심 식사전기도
3월 18일 금요일 평화방송 미사 참례 후 점심 식사 전 1시 50분에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하느님 뜻의 사랑과 하느님 뜻의 신성한 평화를 제가 조금씩 더 받아 적응하여 미사에 참례하여서도 성령님께서 완벽하게 다스려주시는 것을 기억하게 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이 점심 식사도 평화 속에서 저에게 주시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조화를 이루어 섭취하겠습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배가 고픈 편입니다. 배고픔을 느낄 때도 조심하여 천천히 먹겠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늘과 땅에 가득한 영광을 아낌없이 주시는 하느님. 하느님께 이 영광을 기쁜 마음으로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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