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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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3-12-12 조회수192 추천수1 반대(0) 신고

 

 

대림 제2주간 화요일 

2023년 12월 12일 (자) 

 

☆ 대림 시기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의 날이 가까이 왔다. 보라, 주님이 우리를 

   구원하러 오시리라.

◎ 알렐루야. 

 

복음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12-1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2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사람에게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가운데 한 마

리가 길을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남겨 둔 채 

길 잃은 양을 찾아 나서지 않느냐?

13 그가 양을 찾게 되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

는데, 길을 잃지 않은 아흔아홉 마리보다 그 한 마리

를 두고 더 기뻐한다.

14 이와 같이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

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762 

 

빗속의 강 ! 

 

하느님 

은총 

 

겨울 

보슬비 


내리는 

강물 


발을 

담근 


백로 

옆에서 


비오리 

무리 


정다운 

모습으로 헤엄치고 있는 풍경을 그리고 있습니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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