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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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3-12-13 | 조회수132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619) ‘23.12.13.수> 올바른 이에게, 마음이 깨끗한 이들에게, 좋으신 분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의 온유와 겸손을 배우고 익히고 살게 되어 지금 여기에서 참 평화를 살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마태 11, 29-30) 성을 잘 내는 사람은 싸움을 일으키고 분노에 더딘 이는 다툼을 가라앉힌다. (잠언 15, 18)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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