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11,11-15/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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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택규 | 작성일2023-12-14 | 조회수117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장애를 지닌 이]사회가 장애를 지닌 이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제도들이 이들의 적극적 참여를 존중하는 통합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하소서.....!"
■ 예수님을 알고 사랑하기 1) 예수님은 마태복음 11장 11절부터 15절에서, 군중에게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여자에게서 태어난 이들 가운데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하늘 나라에서는 가장 작은 이라도 그보다 더 크다. 세례자 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하늘 나라는 폭행을 당하고 있다. 폭력을 쓰는 자들이 하늘 나라를 빼앗으려고 한다. 모든 예언서와 율법은 요한에 이르기까지 예언하였다. 너희가 그것을 받아들이고자 한다면, 요한이 바로 오기로 되어 있는 엘리야다.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 예수님은, 모든 폭력을 거부하시는 분이시다. 3) 예수님은, 군중과 관계를 맺으시고, 그들이 폭행과 폭력으로부터 하늘 나라를 빼앗기지 않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4) 예수님은,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드러내시어, 군중이 폭행과 폭력으로부터 하늘 나라를 빼앗기지 않게 해 주시려는 마음을 갖고 계십니다.
■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총.. -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초대하시고, 우리가, 폭력 행위는 정의와 사랑에 크게 어긋난다는 것을 기억하도록 이끄시며, 그렇게 우리가, 자백을 얻어내기 위해서, 죄인들을 처벌하기 위해서, 반대자들에게 겁을 주기 위해서, 증오심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하는 모든 육체적 또는 정신적 폭력(교리서 2297항)을 거부할 수 있도록 변화시켜 주십니다.
■ 기도합시다.. - 주 예수 그리스도님..저희가, 폭력 행위는 정의와 사랑에 크게 어긋난다는 것을 기억하게 해 주시고, 그렇게 저희가, 자백을 얻어내기 위해서, 죄인들을 처벌하기 위해서, 반대자들에게 겁을 주기 위해서, 증오심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하는 모든 육체적 또는 정신적 폭력(교리서 2297항)을 거부할 수 있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아멘..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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