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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2 03 13 주일 평화방송 미사 참례하여 컴퓨터 데스크 톱의 작은 스피커에 리시버를 꽂아 이어폰으로 듣는 소리가 과거보다 정확하여 청력 회복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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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3-12-14 조회수108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3월 13일 사순 제2주일 일요일 오전 11시 5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고 이어서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였습니다.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더 크게 입을 벌리면서, 왼쪽 눈에 눈물이 덜 고이므로 왼쪽 귀 있는 쪽을 더 힘을 주어 압박하여, 왼쪽 눈에 눈물이 오른쪽과 비슷하게 고이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장액성 침이 솟아올라 듬뿍 목구멍 위로 삼키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두 번을 반복하였습니다. 똑같은 효과가 나타납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끝 뼈에, 세로로 4곳 중 두 번째에, 양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는 느낌입니다. 이어서 두정엽의 정수리에서 오른쪽으로 4분의 1 위치에 전두엽 우뇌 상단이, 상하 기준으로는 상단에서 아래로 역시 4분의 1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수평 경사 끝 뼈에, 세로로 3번째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앞에서의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있는 위치와 연결하여 장액성 침을 분비시켜 오른쪽 귀의 건조한 조직의 기관에 보내주어, 오른쪽 귀 안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부드러운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미시 ‘감사송’과 ‘거룩하시도다’ 기도를 드릴 때, 저의 먼저 위치에서 약간 좌우 기준으로 가운데 위치의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수평 경사 끝 뼈 세로로 3번째 위치에 머물러 연결하여 장액성 침을 분비하여 그 침이 저의 오른쪽 귀 안에 건조한 귀의 조직의 기관에 흘러들게 하여, 오른쪽 귀 안의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앞서와 같이 중이의 고막이 침에 젖어 울리는 소리가 부드럽게 들립니다. 오늘도 아주 단순하게 계속 그 위치에 머물러 다스려 건조한 상처를 치유하여주십니다.

‘영성체기도’를 드릴 때 입안이 건조함을 느낍니다. 장액성 침을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들에 보내어 소모가 많아, 침이 부족하여 입안이 건조합니다. ‘영성체기도’ 후에 사제가 강복 기도를 드리고 난 후에 비로소 저의 입안에서 침이 듬뿍 솟아올라 그 장액성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미사 후에‘파견 성가’를 부를 때 소변이 마려워 참을 수가 없어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고 돌아왔습니다. 장액성 침뿐만 아니라 저의 시신경과 청신경과 말초신경을 뇌 신경과 연결하여 다스려주시어 방광의 말초신경 상처를 치유하여주시는 과정에서 발생한 가스가 방광을 압박하여, 소변을 참을 수 없어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고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장액성 침을 장기의 상처에 보내어 치유하여주시고 시신경과 청신경과 말초신경의 상처도 치유하여주시었습니다.

미사가 끝난 후에도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주시고 하품은 하지 않고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장액성 침이 솟아올라 목구멍 위로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단순하게 다스려주시었으나 그 성과는 역시 크다고 믿습니다. 요사이 미사에 참례하여, 저의 컴퓨터 데스크 톱의 작은 스피커에 리시버를 꽂아 이어폰으로 듣습니다. 과거보다 소리가 양쪽 귀에서 정확하게 들립니다. 이는 그만큼 저의 양쪽 귀에 시신경 청신경 말초신경 상처가 치유되어 건조한 귀도 그 건조함이 점점 없어져 정상화 되고 있음을 느낍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저의 영혼과 몸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고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그 생명 지식도 차츰차츰 조금씩 알도록 하여주신 그 지식과 이 모두를 기쁜 마음으로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저에게,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저를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서 위임하여 성령께서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완벽하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행하도록 크나큰 영광을 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은 두터운 감사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솟아오르는 기쁨과 희망과 저의 영혼이 행복을 느끼며,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점점 더 가득 찹니다. 이 가득 참 안에서 2004년도 9월에 제가 예비자 교리를 받고 성당 미사에 참례하여 보라는 사제님의 권유로 처음으로 참례하였을 때, 마침 영광송의 ‘아멘. 아멘. 아멘’ 3번을 신자들과 함께 합창할 때 제가 눈물을 흘리는 감응을 성령님께서 주신 것을 기억합니다. 미사 통상문 기도에 대한 지식이 조금 밖에 없는 저에게 이처럼 성령님께서 제가 눈물을 흘리게 하는 감응을 주시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11년 전인 2011년 3월에 저에게 제안에 성령님이 강복하여 주시어 머물러주시는 은총을 주시었습니다. 은총 질서에 따라 계속 주시어, 지금은 하느님 뜻 안에서 하느님 뜻에 따라 사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온 마음 다 바쳐서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하느님 뜻의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이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께 더 깊은 흠숭을 바칩니다. 기쁨이 가득 찬 저의 마음으로, 자랑하고 싶은 마음으로, 그러나 겸허히 마침 영광송을 하느님께 바친다는 마음이 정해지자 심장과 가슴 안에 영광이 가득 찹니다. 영광 속에서 내 마음 다하여 하느님께 마침 영광송을 바칩니다.‘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아담에게 최초에 하느님 뜻의 생명인 영원한 생명을 주신,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 영광송을 하느님께 바치는 기도를 드릴 때마다 은혜와 은총을 더 주시는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건조한 눈에 눈물이 약간 고이도록 성령님께서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Image of listening with receivers in both ears 출처 Blaze Trends

리시버 데스크 톱 소형스피커에 꽂음

22 03 13 주일 아침 식사전기도

 

3월 13일 일요일 오전 5시 40분에 아침 취사 준비를 끝내고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어젯밤부터 비가 내리어 실내 습도도 높아졌습니다. 어제 걷기운동을 하지 못하고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오후 6시까지 컴퓨터 작업을 하였습니다. 피로를 풀기 위하여 거실에 나와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리어 오른쪽 눈에는 눈물이 좀 많이 왼쪽 눈에는 적게 촉촉이 눈물이 두 눈알과 눈꺼풀을 적셔 주시어 감사합니다. 그리고 입 안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키게 하여주시었습니다. 어제 오후 9시에 잠을 자서 오전 12시에 잠을 깬 후에 다시 또 잠을 자서 오전 3시에 잠을 깬 것으로 기억됩니다. 잠을 모처럼 숙면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잠을 잤습니다. 오히려 새벽녘에 잠을 자고 난 후에 왼쪽 코가 약간 막히어 잠을 깨었습니다. 지금 아침 식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리어 두 눈알과 눈꺼풀에 눈물이 스며들도록 더 입을 크게 벌리자 눈물이 촉촉이 저의 두 눈을 적셔 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침을 삼키자 왼쪽 코의 비강 점막에 붙어 있는 작은 침 묽은 덩어리를 뱉어냈습니다. 지금도 약간 왼쪽 비강에 끈끈한 침이 붙어 있는 느낌입니다마는 식사를 할때는 비강이 수증기를 많이 흡수하여, 비강 점막에 붙어있는 작은 침 덩어리를 녹여서 목구멍으로 삼키어버릴 수도 있다고 믿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모처럼 숙면을 하게 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습도가 높은 날 비가 오는 날에 오히려 잠을 잘 잤습니다. 비가 산불 진화에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봅니다. 하느님 산불도 잡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늘과 땅에 가득한 영광의 빛(빛과 영예 중 빛을)을 아낌없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머리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도 맛있게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2 03 13 주일 점심 식사전기도

 

오늘 3월 13일 일요일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한 후에 점심 식사 전 오후 1시 50분에 기도를 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어 사순 시기에 더욱더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성령님께서 단순하게 다스려주시어 제가 기억할 수 있도록 다스려주십니다. 그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의 성과가 아주 크다고 느낍니다. 저 자신이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일에 계속 매달리고 최선을 다하여 기록하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래서인지 핑계를 대면 머리가 항상 띵합니다. 제 잘못인지는 모릅니다마는 기억력이 과거보다 많이 떨어져 짜임새 있게 기록하는 글을 만드는 시간이 많이 걸리는 느낌입니다. 그렇지만 오늘도 녹음하면서,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신 것을 제 나름대로 정리하여 그래도 만족스럽게 기도 녹음을 할 수 있었다는 안도의 한숨을 쉽니다.

오히려 바쁜 것이 저에게는 약이 됩니다. 다른 잡생각을 할 수가 없습니다. 하느님 이처럼 사순 시기에 저에게 많은 은혜와 가르침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을 섭취하는 요령도 점점 더 알아갑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하느님 뜻의 생명과 조화를 맞추어 음식을 섭취하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늘과 땅에 가득한 영광을 아낌 없이 주시며,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점점 더 받으며, 이 사랑과 평화 안에서 생활하도록 가르쳐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영광의 빛을 듬뿍 주시는 하느님,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깊숙이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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