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2 03 14 월 평화방송 미사 복음 말씀.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실천하려 함 | |||
---|---|---|---|---|
이전글 | 이전 글이 없습니다. | |||
다음글 | ★113.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방어진을 구축해야 한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 |||
작성자한영구 | 작성일2023-12-14 | 조회수134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3월 14일 사순 제2주간 월요일 오전 11시 5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눈을 감고 서서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이어지는 입을 크게 벌리어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시도를 하였으나 바로 입안 침샘 구멍에서 침만 조금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아랫배는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에서 가스가 나와 장간막을 거쳐서 목구멍으로 토해냅니다. 오늘은 파생 상처가 있는 곳에서는 가스가 나오지 않고 오로지 과민성 대장염이 있는 죄의 유전인자 상처가 있는 대장에서만 가스를 장간막으로 토해내도록 다스려주십니다. 미사가 시작되어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세로로 3번째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두정엽 정수리에서 오른쪽으로 조금 떨어진 전두엽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이미 머물러 만져주시고 있는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3번째 위치에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장액성 침의 분비를 다스려 S상 결장과 직장에 보내주시고, 그리고 말초신경을 뇌 신경과 연결하여 말초신경의 상처도 다스려 치유하여주십니다. 미사가 진행되는 동안 젊은 사제가 강론을 잘하므로 경청하였습니다. 그러자 성령님께서 제가 강론을 경청하도록 배려하여 다스려주시는 것을 쉬십니다. 저의 오른쪽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장액성 침을 받아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 안을 울리는 소리가 작게 들릴 뿐입니다. 그리고‘감사송’ 에서부터 먼저 위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 3번째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의 후두엽과의 경계선에 머물러서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시어 유전인자 죄의 상처인 과민성 대장염을 치유하여주십니다. 빛의 생명을 주시어 장액성 침을 분비하여 과민성 대장염을 치유하여주십니다. ‘거룩하시도다’에서부터 입안이 건조함을 느낍니다. 장액성 침을 많이 대장에 보내어 상처를 치유하므로 침이 부족하여 입안이 건조합니다. 입안이 점점 더 건조하여집니다. 그러나 성령님께서는 단순하게 그 두 곳에 머물러 계속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과민성 대장염을 치유하여주십니다. ‘‘하느님의 어린양 기도’에서도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자비를 베풀어주시어 은총과 성덕을 주시옵소서. 두 번째에서,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자비를 베풀어주시어 병을 없애주시옵소서. 3번째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하느님 뜻의 신성한 평화를 주시옵소서.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영성체기도’를 사제와 함께 드린 후에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이 못난 작은 이을 복되게 하여주시어, 은총 질서에 따라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영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도 백인대장처럼 주님을 믿습니다. 믿고 있습니다. 더욱더 확고하게 믿겠습니다. 아멘. 기도를 드렸습니다. ‘영성체기도’ 후에 사제가‘강복 기도’를 하고‘파견 성가’를 부른 후에 미사 중에 장액성 침을 대장으로 많이 보내주어 치유의 성과가 나타났으므로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다시 또 장액성 침이 많이 솟아올라 그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제가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서서 있을 때, 다시 또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에서 가스를 장간막을 거쳐 토해내게 하여주십니다. 하품은 하지 않고 이어서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장액성 침이 다시 듬뿍 솟아올라 그 침을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오늘 복음 말씀 누가복음 6장 36절부터 38절의 말씀은 저에게도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복음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6,36-3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36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37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38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너희 품에 담아 주실 것이다.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되받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이 못난 작은 이는 시청이 잘못한 측량을 정정 환원하여 주지 않고 있습니다. 지적측량 소송에서는 승소하였으나 잘못 측량한 것을 지적 법규에 따라 정정 환원하여야 하는데 이유도 없이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 민원서로 하고 싶은 말을 다 하였는데도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아무런 응답이 없고 시청에서도 아무런 응답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기다릴 뿐입니다.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너희 품에 담아주실 것이다.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되로 너희도 되받을 것이다. 저도 주위에 가난하게 사는 사람이 있어 도와주어야 합니다. 그가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하여 회개하기를 기다리면서 망설이고 있습니다. 용서하고 도와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점점 더 커집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오늘도 이처럼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어, 복음 말씀의 참뜻을 알게 하여주시었습니다.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을, 그리고 복음 말씀은 하느님의 뜻의 지식에 속하므로, 그 지식을 알게 하여주신 것과 또 저의 과민성 대장염을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과 이 모두를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기쁜 마음으로 바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창조주 하느님의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스스로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저를 사랑하여주시어 저를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님께서 저와 함께 항상 생활하시면서 그 위임을 받아 하느님 뜻의 기본이 되는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성령님께서 정하신 질서로 오늘도 저를 완벽하게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행하게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십니다. 더 깊고 높고 넓고 두터운 감사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이 솟아오르는 기쁨과 희망과 저의 영혼이 행복을 느끼며,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점점 더 가득 찹니다. 이 가득 참 안에서 2004년도 9월에 제가 예비자 교리를 받고 성당 미사에 참례하여 보라는 사제님의 권유로 처음으로 참례하였을 때, 마침 영광송의 ‘아멘. 아멘. 아멘’ 3번을 신자들과 함께 합창할 때 제가 눈물을 흘리는 감응을 성령님께서 주신 것을 기억합니다. 미사 통상문 기도에 대한 지식이 조금 밖에 없는 저에게 이처럼 성령님께서 제가 눈물을 흘리게 하는 감응을 주시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11년 전인 2011년 3월에 저에게 제안에 성령님이 강복하여 주시어 머물러주시는 은총을 주시었습니다. 은총 질서에 따라 계속 주시어, 지금은 하느님 뜻 안에서 하느님 뜻에 따라 사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온 마음 다 바쳐서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하느님 뜻의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이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께 더 깊은 흠숭을 바칩니다. 기쁨이 가득 찬 저의 마음으로, 자랑하고 싶은 마음으로, 그러나 겸허히 마침 영광송을 하느님께 바친다는 마음이 정해지자 심장과 가슴 안에 영광이 가득 찹니다. 그 영광 안에서 내 마음 다하여 하느님께 마침 영광송을 바칩니다.‘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아담에게 최초에 하느님 뜻의 생명인 영원한 생명을 주신,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령님 제 안에 지금 눈물이 고이도록 감응을 주시어 감사합니다. 아멘. 눈을 뜨자 눈물이 흘러내리려고 합니다.
36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37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38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너희 품에 담아 주실 것이다.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되받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22 03 14 월 아침 식사전기도
오늘 3월 14일 월요일 오전 5시 50분에 취사를 완료하고 식사 전에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하느님 뜻의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더욱더 사랑하여주시는 하느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가톨릭 성가 94번‘하늘의 이슬처럼 의인을 내려주소서’그 성가를 오늘 제가 좋아하는 시간 오전 4시 44분부터 다시 인터넷 검색을 하여 가톨릭 굿 뉴스에 그 해설이 있는 것을 제가 복사를 하여 저의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어젯밤에는 그것을 검색할 생각이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삼위일체 하느님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좋아하시는 4 숫자가 3개가 겹친 4시 44분 그 시간에 떠올랐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머리의 회전이 되느냐 안 되느냐에 따라서 이처럼 차이가 납니다. 머리의 회전 속도가 느려진 요사이는 전보다 훨씬 시간 낭비도 많이 하고 쓸데없는 검색을 하는데 많은 시간을 소모합니다. 오늘도 이처럼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새벽 시간을 활용하여 답을 얻게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도, 머리 회전이 빠르면 제 안에서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하나님 뜻의 생명과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음식 섭취에 관한 좋은 생각이 떠오를 것입니다. 그러나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어 그 조화를 이루어주시니 집착할 이유가 없습니다. 하늘과 땅에 가득 찬 영광을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사람에게는 무한으로 주시는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머리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눈에 눈물이 조금 고여 있습니다. 눈물 감응을 주신 성령님 감사합니다. 아멘.
22 03 14 월 점심 식사전기도
오늘 3월 14일 월요일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한 후에 오후 1시 30분에 식사를 하기 전에 기도를 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사순 시기를 맞이하여 이 못난 작은 이에게 은혜와 은총을 계속 주시는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하느님‘이슬을 내리시어 의로운 이를 보내주십시오’라는 그 기도에서 5년 전에 제가 이슬이 저의 머리에 내리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었습니다. 사순 시기에 또 의인을 보내주시는 그 의인에 대한 좀 깨달음을 얻는 것 같습니다. 이처럼 질서에 따라 은총을 계속 주시는 하느님 감사합니다. 은총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주시는 것이지만 하느님은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창조주 성부 하느님이십니다. 그 하느님의 사랑이 너무나 크기 때문에 하느님의 사랑을 점점 느낄수록 하느님께 기도를 드리고 싶은 마음이 더욱 솟아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은 제가 섭취하면서도 제 안에서 성장하고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주시는 그 생명과 조화를 맞추는 것 그 조화를 하느님께서 다스려주시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 음식을 조화롭게 섭취하도록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늘과 땅에 가득한 그 영광을 제가 더 하느님 뜻 안에서 살면서 그 뜻을 점점 알아갈수록 영광을 더욱더 듬뿍 주시는 하느님.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깊이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