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2 03 15 화 평화방송 미사 마침영광송 기도는 저를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는 큰 힘을 주며 아랫배에 힘을 주어 기도드려 대장의 죄의 상처 치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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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영구 | 작성일2023-12-14 | 조회수155 | 추천수0 | 반대(1) 신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3월 15일 사순 제2주간 화요일 오전 11시 3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글을 수정하고 첨부하고 정리하여 글을 완성하였으나 제목은 붙이지 못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자 하품은 하지 않고 입안의 침샘에서 장액성 침이 솟아올라 삼키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두 번이나 반복하여도 역시 가스 토해내고 침만 삼키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왼쪽 눈에 안구가 건조한 것을 느끼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눈에 눈물 고이는 것은 하지 않고 침만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오늘은 군종교구 보좌 사제가 미사를 집전합니다. 젊은 사제이지만 강론을 잘하므로 집중하여 경청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성령님께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제가 느끼지 못하도록 배려를 하여주십니다. 젊은 사제들이 요사이 조리 있게 강론을 하여 성령을 받은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강론을 합니다. 오늘도‘감사송’ 에서부터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 세로롤 3번째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에서 가까운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침의 물질대사 장액성 침을 상처가 있는 장기에 보내어 다스려 치유하여주십니다. ‘거룩하시도다’와‘성체성사 축성 기도’에서부터는 머물러 다스려주시는 것은 두 곳이지만 입안이 아주 건조해집니다. 이는 장액성 침을 많이 분비하여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가 있는 곳에 보내어 상처를 치유하여주시므로 침이 부족하여 오늘따라 입안이 아주 건조하였습니다. ‘영성체기도’ 후에도 똑같이 다스려주시어 입안이 계속 건조합니다. 오늘은 ‘파견 성가’를 끝낸 후에야 비로소 제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좀 많이 솟아올라 그 장액성 침을 목구멍 위로 삼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서 있을 때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오늘은 미사 중에는 방귀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는 것이, 죄의 상처가 있는 직장에서 나오는 방귀가 쉽다고 단순하게 생각하였습니다. 소장에서 가스를 토해내어 목구멍 위로 나오게 하는 것이 방귀보다 쉽습니다. 그러자 미사 후에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시기 시작합니다. 저의 두 눈 사이 오른쪽 경사 끝 뼈 3번째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도 머물러 만져주시고 연접한 전두엽 우뇌 상단에도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러자 저의 느낌상으로는 역시 장액성 침을 분비하도록 다스려주시어 그 침을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들에 보내주신다고 느껴집니다. 그리고 두 번째에는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끝 뼈에 아주 좁게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생명을 강력하게 점검하시는 느낌이 옵니다. 점검하시면서 성령님께서 제가 느끼지 못하는 하느님 뜻의 빛의 생명을 강력하게 주시었는지 방귀가 나왔습니다. 방귀를 두 번이나 배출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3번째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곳은 위턱뼈 굴의 위치이므로 위턱뼈 굴의 아래 눈꺼풀의 가로로 머물러 만져주시고 또 위의 눈꺼풀도 만져주시고 오른쪽 측두엽에 시신경과 청신경과 말초신경의 상처도 다스려주시는 느낌입니다. 시신경 청신경 말초신경 등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시는 느낌입니다. 그러자 저의 귀에 오른쪽 귀 안에서 침을 머금은 부드러운 소리가 중이의 고막을 울립니다. 신경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시어 그 신경에는 말초신경이 뇌신경과 연결하여 말초신경이 대장의 말초신경과 그 위의 방광의 말초신경 등 신경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시는 느낌입니다. 그 앞에서는 귀의 청신경의 평형을 유지하는 상처 치유도 하여주시었습니다. 신경계의 상처 치유를 하면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의 말초신경 상처도 치유하여주시어 가스는 목구멍으로 토해내지 않고 항문으로 가스가 나옵니다. 미사 후에 이처럼 20분 동안이나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오늘도 이처럼 장액성 침의 분비를 다스려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에 보내 다스려주시어 방귀가 두 번이나 나오도록 하여주시었고 후반부에는 시신경과 청신경과 말초신경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시어 말초신경의 상처 치유가 직장의 말초신경과 방광의 말초신경 전립샘의 말초신경 선의 말초신경 등을 치유하여주시는 것으로 느껴졌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저의 영혼과 몸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고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생명 지식도 제가 조금 알게 하여주신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기쁜 마음으로 바칩니다. 기도드리는 지금 저의 입안도 아주 건조합니다. 장액성 침이 이처럼 부족한 것을 느낍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생활하는 저를 이처럼 특별히 미사 후에도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저를 선택하여 저와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님께 위임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성령님께서 하느님 뜻의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성령님께서 정한 질서대로 오늘도 이처럼 완벽하게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만 하게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주십니다. 더욱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2004년도에 제가 예비자 교리를 받고 신부님의 권유로 처음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마침영광송 후에 ‘아멘. 아멘. 아멘’을 3번 합창할 때 눈물을 흘리는 감응을 성령님께서 주시었습니다. 벌써 18년 전의 일입니다. 11년 전인 2011년 3월에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은총을 베풀어 주시어 제안에 성령께서 머물러 주시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동안 성장하여 하느님 뜻 안에서 생활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하느님의 뜻을 좀 압니다. 그러므로 하느님 뜻을 이해하고 알아 실천하는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머리를 크게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하느님 뜻의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이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께 더 깊은 흠숭을 바칩니다. 기쁨이 가득 찬 저의 마음으로, 자랑하고 싶은 마음으로, 그러나 겸허히 마침 영광송을 하느님께 바친다는 마음이 정해지자 심장과 가슴 안에 영광이 가득 찹니다. 그 영광 안에서 내 마음 다하여 하느님께 마침 영광송을 바칩니다.‘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아담에게 최초에 하느님 뜻의 생명인 영원한 생명을 주신,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랫배에 힘을 주어 기도를 드리므로 기도의 성과가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아랫배 대장에서 나타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마침영광송 기도야말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는 원동력입니다. 아멘. 성령님 눈물이 맺힙니다.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22 03 15 화 아침 식사전기도
3월 15일 화요일 오전 6시 5분에 아침 식사 전에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어 밤에 잠을 잘 때 성령님께 비강이 건조하여지는 것을 정상으로 유지하도록 온도와 습도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여 주시고 산소의 기압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여 주십니다. 귀 안에 내이의 조직과 기관이 건조하지 안터럭 장액성 침도 보내주시니 감사합니다. 어제 실외 외부 온도는 습도가 높은 편이었습니다. 그러나 방은 밀폐된 방이므로 외부의 습도에 영향을 덜 받는다는 것을 어제 비로소 알았습니다. 그러므로 어제밤에 잠에서 깨어 다시 잘 때는 가습기를 틀어놓고 잤습니다. 실내가 건조하여 코가 막히고 귀 안이 건조해지는 것을 가습기가 어느 정도 막아주었습니다. 이처럼 성령님께서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특히 밤에 잠을 잘 때 다스려주시는 그 하느님 뜻의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아침에도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나서, 아랫배에 힘을 주고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입안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아침 식사 전에 침을 많이 삼키게 하여 위장과 십이지장과 소장에서 소화가 잘되도록 이처럼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이 제 안에서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 곧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주시는 그 생명과 조화를 이루도록 다스려주시옵소서.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저에게 하늘과 땅에 가득한 영광을 아낌없이 주시는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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