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22 03 18 금 평화방송 미사 영광 송을 하느님께 힘차게 바칠 때 삼위일체 하느님의 영광이 저의 심장과 가슴에 가득 찹니다. 매일 영광 송을 바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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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3-12-14 조회수97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3월 19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토요일 낮 12시 1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참례 전에 오늘의 미사 미사통상문 기도 모든 글을 다 읽다가 깜빡 잠이 들었습니다. 잠이 들어 오늘 미사에 집중이 안 이루어질까 보아 걱정이 되었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가스가 목구멍으로 나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였으나 눈에 눈물은 고이지 않고 바로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침만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두 번을 반복하였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성령님께서 저의 두 눈 사이 양쪽 수평 경사 끝 뼈 양쪽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빛의 생명을 아래로 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밑의

뼈에 좌우 기준으로 이마 중심에서 4분의 1 위치에, 상하 기준으로는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이 3곳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제가 의외로 미사통상문 기도에 집중이 아주 잘 이루어집니다. 사제의 강론 말씀에서도 집중이 이루어져 경청하였습니다. 사제께서 요셉의 겸손함을 말씀하십니다. 요셉이 겸손하여 천사의 말을 듣고 파혼하기로 한 말을 할 때 요셉이 겸손한 분임을 깨닫게 하여주십니다. 저도 성당 주일 미사만 나갈 때는 요셉에 관심이 별로 없었습니다. 요셉에 대한 성경 기록이 별로 없으므로 요셉은 중요한 인물이 아니라고만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제 매일 미사에 참여한 후부터 성경에 대한 지식을 새롭게 느끼고, 깨닫게 하여주신 후부터 요셉에 대하여 올바른 깨달음이 왔습니다.

오늘도‘감사송’에서부터 성령님께서 반복하여 처음에 다스려주시었던 위치 3곳을 긴 삼각형으로 연결하여 머물러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강력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그러자 저의 S상 결장과 직장의 유전인자 죄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시는 느낌이 왔습니다. 이처럼 삼각형으로 단순하게 머물러주지만, 저의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을 치유하여주십니다.

‘거룩하시도다’ 에서부터 입안이 건조하여집니다. 전보다는 덜 건조합니다. 유전인자 대장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실 때 장액성 침을 대장에 많이 보내어 치유하여 침의 소모가 많이 이루어짐으로 입이 건조합니다.

‘영성체기도’를 드릴 때도 입안이 건조합니다.‘영성체기도’를 다 마치고‘강복 기도’를 드리고‘파견 성가’를 부를 때까지도 입안이 건조합니다.‘파견 성가’를 마치고 미사가 끝날 무렵에 비로소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목구멍 위로 보내어 장액성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3곳에 머물러 만져주시는 단순한 다스림으로 저의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을 치유하여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질서에 따라주시어 치유하여주신 그 생명 지식을 아는 것과 이 모두를 기쁜 마음으로 주님께 바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저에게 요사이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서 빛을 주시어 완벽하게 유전인자 죄의 상처인 가장 큰 상처를 치유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창조주 하느님의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저를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항상 저와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님께 능력과 힘을 주어 하느님 뜻의 기본이 되는 질서와 조화와 균형으로 오늘도 정하신 순서에 따라 완벽하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함께 하게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은 두터운 감사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솟아오르는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을 느끼며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점점 더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그 가득 참 안에서 하느님 뜻을 점점 더 알아가는 이 못난 작은 이가 좀 늦었지만, 온 마음 다 바쳐서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점점 받으며 이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께 더 깊은 흠숭을 바칩니다. 기쁨이 가득 찬 저의 마음으로, 자랑하고 싶은 마음으로, 그러나 겸허히 마침 영광 송을 하느님께 바친다는 마음이 정해지자 심장과 가슴 안에 영광이 가득 찹니다. 그 영광 안에서 내 마음 다하여 하느님께 마침 영광 송을 바칩니다.‘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 아담에게 최초에 하느님 뜻의 생명인 영원한 생명을 주신-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라고 큰 소리로 힘을 주어 기도드릴 때 성령님께서 저의 눈에 눈물이 약간 고이는 눈물 감응을 주시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하느님이신 예수님은 우주의 빛 출처 SlideShare

22 03 19 토 아침 식사전기도

 

3월 19일 토요일 오전 5시 55분에 아침 식사를 하기 전에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어제 오후 5시 30분에 운동기구 운동을 하였습니다. 양팔 줄 당기기 운동을 하면서 왼쪽 팔에 힘이 빠져 운동을 하기 어려워 다시 또 위로 당기고 아래로 내릴 때 팔에 힘을 주어 운동을 하였습니다.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산소 기압을 받아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 안을 울리는 소리가 약하게 들립니다. 어깨의 긴장을 풀려고 어깨에 정신을 집중하기도 하고 아랫배에 정신을 집중하기도 하면서 운동을 억지로 10분을 하였습니다. 음산한 날씨 온도로는 영상 10도이지만, 저에게는 감기 걸릴 수도 있는 날씨라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발걸음운동을 어제는 어깨의 긴장을 푸는 것에 중점을 두어 정신을 어깨에 집중시키고 역시 또 아랫배에 정신을 집중시키어 발걸음 보폭을 좁게 하면서 산소를 많이 호흡하여 그 산소 기압이 저의 귀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으로 충분히 들어와 중이의 고막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양쪽에서 들립니다. 어제 운동을 하면서 계속 양쪽 귀에서 그 내의의 조직의 기관이 산소 기압을 받아 활발하게 움직이어 저의 청력을 회복하여주시는 다스림이 더 중요하다는 느낌으로 완전히 몸의 긴장을 풀고 아랫배에도 긴장을 풀어 체중을 발뒤꿈치에다가 두는 시간을 많이 늘리어, 어제 한 20분 동안은 발걸음운동을 하여 충분하게 내이의 조직의 건조한 기관이 산소 기압을 받아 또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많이 받아,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을 울니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가끔 느끼는 것은 이 발걸음운동을 할 때 저의 체온이 올라가는 느낌이 옵니다. 그러므로 마스크를 아래로 내려 코로 숨을 크게 들이마시면서 운동을 하였습니다. 그때 코에서 나오는 김에서 약간 뜨거움을 느끼었습니다. 저체온인 저에게는 운동의 효과로 생기는 좋은 현상입니다.

그리고 어제 수평대에 누워서 우선 아랫배의 긴장을 풀었습니다. 어제는 발걸음운동도 긴장을 푸는 것에 중점을 두었으므로 긴장이 수평대에서도 금방 풀리는 느낌입니다. 그러므로 머리와 두 팔을 땅에 축 떨어뜨리며 매달리면서 하복부의 긴장을 느꼈다가 또 힘을 빼어 나름대로 긴장을 풀었다가 다시 또 긴장을 느끼는 것을 반복하였습니다. 날씨가 좀 음산한 기운이 좀 덜 느껴집니다. 그 운동을 하고 나면 양쪽 눈에 눈물이 고입니다. 그리고 역시 저체온 저혈압인 저는 철봉 틀에 매달려 보면 장갑을 끼고 철봉 틀에 매달리는 데도 손이 차가워지는 것을 느낍니다.

그리고 그 운동 덕분에 조금 숙면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깨어나는 시간은 2시간 반 만에 깨어나고 다시 코가 막힌 것이 뚫릴 때까지 20분 이상을 기다려야만 완전히 뚫리는 것을 느낍니다. 그리고 그때 약간 미지근한 물에 소금을 타서 입안 소독을 하였습니다. 비강의 점막에 붙어 있는 침 덩어리 묽은 것을 뱉어내는 것이 전보다는 줄어든 느낌입니다. 전에는 4번까지 뱉어냈는데 오늘도 지금 2번을 뱉어냈습니다. 그리고 소금물 소독이 효과가 있는지는 더 두고 보아야 알 것 같습니다. 그러나 소금물 소독하여 입안이 건조하였던 것을 없애주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오늘 새벽에 4시에 다시 또 잠을 잤습니다. 오늘 1시간 만에 깨었습니다. 깬 이유가 입이 건조하여서 잠을 깨었습니다. 입이 건조한 것이 제가 000 전기 매트리스를 32도에 맞추어 잠을 자면 제가 몸에 살 집이 없어서 건조하여 깬다는 생각을 하였으나, 오늘 아침에는 제가 잠을 잘 때도 성령님께서 저를 다스려주시어 장액성 침을 많이 분비하게 하여주시므로 침이 부족하여 혀가 건조한 것 같다는 느낌이 왔습니다. 그러므로 제 체질에서 오는 혀의 건조함이므로 가습기를 틀어놓고 자야 하는지 아니면 가습기를 틀어도 입이 건조하여 잠을 깨는 것에는 효과가 없을 것도 같은 느낌입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제가 장액성 침을 많이 밤에도 소모하여 입안이 건조하여 잠을 깨는 것이 맞다면 저의 의지로 다스려 가스를 토해내거나 그럴 수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더 연구하여 보겠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을 제 안에서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조화를 이루도록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늘과 땅에 가득한 영광을 저에게 아낌없이 주시는 하느님,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머리 숙여 경배를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돼지머리 국밥을 벌써 한 달이 넘게, 하루 두 끼 중에 한 번 먹고 있습니다. 그 돼지의 기름을 제가 소화하여 흡수하는 느낌입니다. 그러므로 건강이 약간 좋아졌음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22 03 19 토 점심 식사전기도

 

3월 19일 토요일 평화방송 미사 참례 후 오후 2시 5분에 점심 식사 전에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도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그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오늘도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 안에서 미사에 참례하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과 성령님께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어 유전인자 죄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시는 성과를 얻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음식도 풍요로운 먹거리 중에서 이 못난 작은 이가 제가 좋아하는 음식을 선택하여 맛있게 먹도록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제 안에서 성장하고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조화를 이루어 섭취하도록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서 빛을 받아 저의 하느님 뜻의 생명이 제 안에서 성장하고 발전하는 성과를 오늘도 거두게 하여주신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은 점심을 보통 때보다 30분 정도 더 늦게 먹습니다. 아랫배가 아주 가볍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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