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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2 03 22 화 평화방송 미사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치유로 자율신경인 부교감신경 작동하여 침의 분비 증가로 치유성과가 높아지고 확대하는 선순환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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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3-12-14 조회수111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주님,

오늘 3월 22일 사순 제3주간 화요일 오전 10시 1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의 기능이 순조롭지 못하여 오늘도 아침 식사 후에 대변을 보았으나 대변이 완전히 배설되지 않은 느낌이었습니다. 미사 시작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많이 나오는 편입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압박을 하였습니다. 눈에 눈물이 고이기 시작합니다. 더 크게 입을 벌리며 압박을 하고 안구건조증이 있는 왼쪽 눈에는 눈물이 오른쪽보다 항상 적게 고이므로 왼쪽 눈 쪽을 압박하여 눈물이 왼쪽 눈에도 많이 고이도록 하였습니다. 그러나 제 뜻대로 이루어지지는 않는 느낌입니다. 입 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두 번을 반복하자 처음과 똑같게 눈물 고이고 침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생 미사 신청 명단과 연미사 신청 명단이 나올 때 눈을 감고 아랫배에 정신을 집중합니다. 가스를 토해내지도 않고 하품도 하지 않았습니다. 침도 삼키지 않았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수평 끝 뼈의 양쪽에, 세로로 두 번째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이어서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 후두엽과의 경계선 가까이 머물러 만져주시어 빛의 생명을 아래로 주시면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수직 경사 끝 뼈 3번째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장액성 침이 분비되도록 다스려주십니다. 그러자 저의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 안으로 장액성 침이 흘러들어 부드럽게 고막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 후로는 제가 느끼지 않도록 다스려주시는 느낌입니다.‘감사송’에서부터 저의 두 눈 사이 수평 경사 양쪽 끝 뼈에 세로로 두 번째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아래로 주십니다. 미사 전에 대변을 시원스럽게 보지 못한 그 대변이 직장에 남아 있는 느낌이므로 분심이 자꾸 생기어 정신집중이 안 됩니다. 그러자 미사 중에 드문 현상이지만 화면의 커서를 끄고 화장실에 가서 대변을 보았습니다. 대변을 보고 나와 다시 커서를 켜서 사제의 강론을 계속 들었습니다.

그러자 ‘감사송’ 에서부터 저의 두 눈 사이 수평 경사 끝 뼈 양쪽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이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미사통상문 기도‘예수님의 재림 기도’가 나올 때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그 고동이 양쪽 허파 윗부분 박동 안에 퍼져나가 뻐근한 통증을 약하게 느낍니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에펠탑 모양으로 두정엽 정수리에서는 빛의 생명을 주시고 아래에서 심장과 허파에서는 새 생명을 주십니다.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시고 효율적으로 다스려주시어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다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 3번째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의 수직선에서 오른쪽으로 4분의 1 위치에 상하로는 앞이마 머리 위 뼈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시 또 장액성 침을 다스려주시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이어서 다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경사 끝 뼈 두 번째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벌집 굴을 열어 온도와 습도와 산소 기압을 비강과 귀 안 모두에 보내주십니다.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더 크게 딱 소리에 가까운 소리가 고막을 울립니다.

지금 요약하면 대장에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아직도 남아 있으므로 대장의 상처에서 생기는 가스를 방귀로 100% 배출하지 못하고, 밤에 잠을 잘 때는 저의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그러면 비강 쪽으로 산소 공기가 들어가지 못합니다. 비강이 건조하여지고 귀의 조직의 기관도 건조하여집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과 그에 따른 파생 상처가 있는 귀와 비강과 시신경과 청신경과 말초신경이 있는 측두엽 이 모두의 신경들이 움직이어 비강과 귀의 건조함을 없애주기 위하여 벌집 굴에서는 이 산소의 기압을 높여주고, 나비 굴을 열어 부교감신경 작동과 연결하여 장액성 침을 분비하게 하여 비강과 귀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십니다.

그러므로 저의 자율신경이 자율적으로 작동하지 못할 때가 있으므로, 오늘은 벌집 굴을 열어 비강의 온도 습도 산소 기압을 다스려주시어 오른쪽 귀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시어, 미사 끝날 무렵에는 더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크게 들리었고 딱 소리도 좀 들리었습니다.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조화와 균형을 유지하면서 치유하여주시어, 그 치유한 만큼, 자율신경인 부교감신경과 교감신경이 자율적으로 작동하여, 부교감신경의 침의 분비량 확대가 이루어져,  선순환이 이루어지도록 하여주시어, 치유성과를 높이고 확대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미사가 끝난 후에도 10분 동안 오른쪽 귀의 청력이 회복되도록 이처럼 포괄적으로 신경과 자율신경도 작동하도록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저의 영혼과 몸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고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도 알게 하여주신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는 칭조주 성부 하느님의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저를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신 지가 4년 8개월이 되었습니다. 성령님께 위임하여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하느님 뜻의 기본이 되는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오늘은 또 정해진 그 질서대로 완벽하게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하게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2004년도 9월에 예비자 교리를 받고 신부님의 권유로 미사에 처음 참례하여‘마침영광송’아멘. 아멘. 아멘. 3번을 합창할 때 제가 눈물을 흘리는 감응을 성령님께서 주시었습니다. 이제 은총 질서에 따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영광을 저에게 베풀어주십니다. 하느님 뜻을 점점 더 알아가는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점점 느끼면서 그 안에서 하느님께 더 깊은 흠숭을 드립니다.‘마침영광송’을 저의 가득 찬 기쁨과 자랑으로 하느님께 바칩니다.‘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숨을 깊이 드려 마십니다. 침을 삼킵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22 03 22 화 아침 식사전기도

 

3월 22일 화요일 오전 5시 35분에 아침 식사 전에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성령님께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완벽한 단일 행위를 저와 함께하게 하여주시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아침에도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려고 하자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듬뿍 삼키게 하여주시어 아침 식사가 그 침으로 소화가 잘되게 하여주신다는 믿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을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제 안에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주시는 그 생명과 조화를 이루도록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영광의 빛을 아낌없이 주시는 하느님.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깊숙이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 안에서 이 음식을 맛있게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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