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먹보요 술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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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원석 | 작성일2023-12-15 | 조회수199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제가 주로보는 방송국이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평화방송입니다. 평화방송 프로그램 중에 어제는 의사 선생님 나오셔서 예수님의 성탄과 관계된 것에 대해 그분의 시각에서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어제나눈 것 중에 기억에 남는것은 예수님께서 가장 바닥에서 나시고 생활하셨지만 영적인 면에서는 가장 지존의 자리에 계셨습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의 생활은 가장 지존의 자리만 추구하였지 발을 딛고 있는 땅의 세상은 하찮게 보았고 무시로 일관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유대교는 이스라엘만의 토착 종교로 남아 있는것이라고 의견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태생이 바닥이었고 삶자체가 고생하셨고 또 만나는 사람들이 바닥 사람들이었고 그들과 동고 동락하시고 인간애를 추구하신 분입니다. 그것이 결국 하늘의 것과 땅의것이 서로 합일했다는것입니다. 그래서 구세주이신것입니다. 본래 구세주 이시지만 삶의 모양도 구세주로 살으신것입니다. 그래서 유대인만의 주님이 아닌 모든이의 주님인것 입니다. 그것을 모르는 유대인들이라 저자는 먹보요 술꾼이라 부른것입니다. 나도 발은 땅을 딛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목이 터지도록 말씀하신 가장 작은 이에게 해준것이 나에게 해준 것이라 하셨습니다. 나도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가장 미천한이와 같이 동고동락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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