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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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3-12-15 | 조회수146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대림 제2주간 금요일 2023년 12월 15일 (자)
☆ 대림 시기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이 오시니 마중 나가자. 주님은 평화의 임금이시다. ◎ 알렐루야.
복음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16-19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16 “이 세대를 무엇에 비기랴? 장터에 앉아 서로 부르며 이 렇게 말하는 아이들과 같다. 17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가슴을 치지 않았다.’ 18 사실 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자, ‘저자는 마귀가 들렸다.’ 하고 말한다. 19 그런데 사람의 아 들이 와서 먹고 마시자, ‘보라, 저자는 먹보요 술꾼이며 세 리와 죄인들의 친구다.’ 하고 말한다. 그러나 지혜가 옳다는 것은 그 지혜가 이룬 일로 드러났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 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765
청록강 비 ! 하느님 은총 예수님 성심 부활 사랑 오늘 빗줄기
되어 내릴까
눈송이 일까 믿음 희망 사랑 청록강 물결 하염없이 잠시도 멈추지 않고 흘러가 버리게 하시옵나이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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