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이전글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12월 16일]살아있는 매일의 지혜(하느님의 사랑 마시기) |1|  
다음글 먹보요 술꾼 (마태11,16-19) |1|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3-12-16 조회수117 추천수1 반대(0) 신고

 

 

대림 제2주간 토요일 

2023년 12월 16일 (자) 

 

☆ 대림 시기 

 

복음 환호송      루카 3,4.6

◎ 알렐루야.
○ 너희는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 그분의 길을 곧게 내어라.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
◎ 알렐루야. 

 

복음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10-13
산에서 내려올 때에 10 제자들이 예수님께, “율법 학자들은 어

찌하여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한다고 말합니까?” 하고 물었다.

11 그러자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과연 엘리야가 와서 모든 것을 바로잡을 것이다. 12 내가 너희
에게 말한다.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

로 다루었다. 

그처럼 사람의 아들도 그들에게 고난을 받을 것이다.” 13 그제야 

제자들은 그것이 세례자 요한을 두고 하신 말씀인 줄을 깨달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766 

 

초록빛 실 ! 

 

하느님 

은총 

 

한겨울 

추위 

 

몰려 

와도 

 

초록 

초록 


자라 

오르는 


달래 

잎새 


새봄 

오면 


돋아 

나는데 


어떤 

이야기 

 

자수로 

놓을 일 있어서 서두르고 있는가 느껴지옵나이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