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12월 17일]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우리를 하느님의 선물로 인도하는 겸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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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기승 | 작성일2023-12-17 | 조회수131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 우리를 하느님의 선물로 인도하는 겸손 -
하느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은총을 받기위해 스스로를 준비시키십시오. 마음의 진정한 겸손과 자신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깨달음이 필요한 준비입니다. 이 덕은 다른 모든 덕을 실천케 하며 그중에서도 거룩한 사랑이라는 덕을 실천케 합니다. 그것은 또한 하느님과 친밀한 일치를 가져옵니다.
[기도]
주님, 주님께서는 제게 더 많은 선물을 주시고자 함을 저는 진실로 믿습니다. 제 마음이 필요한 준비를 계속케 하소서. 겸손을 깊게 하시고 당신 앞에 아무것도 아님도 깨닫게 하시어, 주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것으로 채워질 수 있게 하소서. 특별히 당신 사랑으로 저를 채우시고 저를 더 가까이 끌어 주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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