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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2 03 26 토 평화방송 미사 전두엽 두정엽 측두엽 안에 머물러 상처 치유하여주신 성과 오늘 느낄 수 없고 귀의 기관 상처치유만 고막의 소리로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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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3-12-20 조회수90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3월 26일 사순 제3주간 토요일 오전 11시 45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소변을 화장실에 가서 보았습니다. 소변이 깨끗하게 끝나지 않고 소변을 다 보았다고 느끼면 오히려 끝날 때 오줌을 내의에 지립니다. 오늘도 외출하여 외식하려고 합니다. 소변을 못 참아서 또 내의에 쌀까 봐 걱정됩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자 처음에는 가스가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두 번째 다시 가스를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토해내면서 입을 크게 벌리어 두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압박하였으나 눈물이 안 고이므로 더 크게 벌리어 압박하자 눈물이 조금 고였습니다. 그리고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오늘은 듬뿍 솟게 하여주시어 삼키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미사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수평 경사 끝 뼈 양쪽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빛의 생명을 주시어 어느 장기를 다스려 치유하여주시는지를 느낄 수가 없습니다.

사제 신부가 강론을 잘하므로 강론을 듣는 데 정신을 집중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저 자신이 상대방을 만날 때 상대방의 태도에 제가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항상 겸손이 몸에 배도록 하여야겠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미사가 진행되면서‘감사 송’과 ‘거룩하시도다’에서부터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수평 경사 끝 뼈에, 먼저 머물러 만져주시던 그곳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그리고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어 저를 다스려주십니다. 역시 다스려주시는 성과를 제가 느낄 수가 없습니다.

‘영성체기도’를 드릴 때까지도 계속 그 두 곳에만 머물러 만져주시며 다스려주십니다. ‘영성체기도’가 끝나고‘파견 성가’도 다 끝난 후에 제가 서서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녹음 기도를 하려고 할 때,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가운데에서 약간 왼편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먼저 2곳과 이번 1곳 3곳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시는 성과도 느낄 수가 없습니다. 경험으로 성과를 상상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오줌이 마려울 때 좀 참을 수 있게 다스려주시기를 바랍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두 곳에 머물러 만져주시다가 미사 끝난 후에 오른쪽 눈썹 가운데에서 왼쪽에 머물러 만져주시는 것으로 끝을 맺었습니다. 그리고 침을 듬뿍 삼키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알게 하여준 생명 지식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생활하는 저에게 이처럼 단순하게 다스려주시었으나 그 성과는 크리라고 믿습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생각하고 말하고 행위를 하는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는,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저를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십니다. 저와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님에게 능력과 힘을 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성령님께 위임하여 하느님 뜻의 기본이 되는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오늘도 정하신 순서로 완벽하게 저의 생명을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함께 행위를 하게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 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솟아오르는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을 느끼며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그 가득 참 안에서 기억이 떠오릅니다. 2004년 9월 예비자 교리를 받고 신부님의 권유로 처음 성당 미사에 참례하여 마침 영광 송 후에 ‘아멘. 아멘. 아멘.’ 3번을 신자들과 함께 합창할 때 제가 눈물을 흘리는 감응을 성령님께서 주시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이것이 은총의 씨앗이었습니다. 이 기쁨과 은총의 씨앗이 자라 은총 질서에 따라 지금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십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이제 온 마음 다 바쳐서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그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께 더욱더 깊은 흠숭을 드립니다. 이 마침 영광 송을 저의 가득 찬 기쁜 마음으로, 영광의 빛을 받은 것을 자랑하고 싶은 마음으로, 그러나 겸허히 하느님께 마침 영광 송을 바친다는 마음을 정하자 저의 심장과 가슴에 영광의 빛이 가득 찹니다. 가득 찬 영광의 빛을 하느님께 되돌려드리는 충성과 기쁨으로 하느님께 마침 영광 송을 바칩니다.‘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두뇌 전두엽 두정엽 후두엽 측두엽. 출처 BrainMind. com

 

22 03 26 토 아침 식사전기도

 

3월 26일 토요일 오전 6시 25분에 아침 식사 전 기도를 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어제도 오후 6시 30분에 운동기구 운동을 하였습니다. 양팔 줄 당기기 운동은 팔의 힘을 느끼기 위하여 당겨 올릴 때나 아래로 당겨 내릴 때 모두 힘을 주어 운동을 하였습니다. 어제는 오른쪽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바로 들리기 시작하였습니다. 10분 동안을 하고 발걸음 운동기구에서 운동하였습니다.

시작하자 처음부터 연이어서 저의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처음에는 오른쪽 귀에서만 들렸으나 차츰 왼쪽 귀에서도 약하게 소리가 들립니다.

어제 발걸음 운동기구 운동은 어깨의 긴장을 푸는 것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어깨의 긴장을 풀고 발뒤꿈치에 체중을 실어 보통으로 움직이면서 운동을 하면 양쪽 귀에서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들리므로 저에게는 청력의 빠른 회복이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계속 운동을 하였습니다. 발걸음운동은 끝 무렵에만 약간 까치발을 하였다가 바로 되돌리어 종아리 살이 뭉치지 않게 운동을 하였습니다. 발걸음운동기구 운동은 13분 동안 하였습니다.

그리고 수평대에 누워 하복부의 긴장을 풀고 머리와 팔을 땅바닥으로 내려뜨리어 하복부에 팽팽한 긴장감을 느끼고 또 긴장을 푸는 것을 세 번 정도 반복하고 다시 수평으로 누워 하복부의 긴장을 풀고 어제도 바람이 불므로 살집이 없어 추위를 느끼어 바로 끝을 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새벽에 잠을 잘 때 32도에 전기 매트 온도를 맞추어 약간 발이 따듯하지 않은 것 같아 온도를 34로 높였습니다. 또 새벽에 2시간 후에 잠을 깨어 상반신이 더워져 입이 건조함을 느꼈습니다. 코가 막히기보다는 상반신이 살집이 없어서 열을 받아 혀에서 건조함을 느끼어 잠을 깨었습니다.

새벽 5시부터 저의 컴퓨터에서 블로그를 열고 영어  해부학 명칭을 우리 말로 번역하는 작업을 네이버 영어 사전과 다음 용어 사전을 검색하여 번역하였습니다.  마우스를 많이 사용하여 직장 말초신경을 자극한 영향으로 바로 화장실에 가서 대변을 보고 지금 아침 식사를 합니다.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을 조화롭게 섭취하는 것에 항상 마음이 많이 쏠립니다. 오늘도 음식을 좀 골고루 먹기 위하여 이것저것 챙기다 보니 가지 수가 점점 늘어납니다. 양파와 오이를 우리 쌈장에 찍어 먹기 위하여 준비하였습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어 제 안에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함에 따라 음식도 조화롭게 섭취하도록 다스려주시는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의 뜻인 질서와 조화와 균형을 지키면서 식사를 하려고 노력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영광의 빛을 듬뿍 주시는 하느님께 영광을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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