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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2 03 31 목 평화방송 미사 하느님 뜻 안에서 하느님 뜻의 사랑을 받으며 기도로 소통하면 하느님 뜻의 은총질서에 따라 하느님의 빛이신 영광을 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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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3-12-20 조회수77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3월 31일 사순 제4주간 목요일 오전 11시 2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침 식사가 소화가 잘 안 되는 것 같아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 위로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리어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시도하였으나 고이지 않아 다시 입을 더 크게 벌리었습니다. 약간 눈에 눈물이 고이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좀 듬뿍 솟아올라 목구멍 위로 보내어 삼키었습니다. 침을 많이 삼키게 다스려 주시어 소장에 장액성 침을 보내주신다고 상상합니다. 두 번을 시도하였으나 첫 번과 똑같이 침만 많이 삼키게 다스려 주십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성령께서 다스려 주시는 것을 제가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미사에 집중하였습니다. 사제가 복음 말씀을 강론할 때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수평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정수리에 연접한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오른쪽 아래로 약간 내려와 저의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밑의 뼈에 좌우 기준 가운데 상하 기준 가운데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귀밑샘과 턱밑샘에서 장액성 침을 분비시켜 파생상처가 있는 소장에 보내주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영성체기도’에서부터 저의 두 눈 사이 수평 경사 끝 뼈 양쪽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이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아래 상처가 있는 장기에 주십니다. 입안이 약간 건조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시어 이 역시 장액성 침을 많이 분비하여 소장을 비롯한 그 장기들에 장액성 침을 보내어 소장은 소화액을 췌장은 이자액을 쓸개는 담즙을 비장은- 척추동물의 림프 계통 기관. 위(胃)의 왼쪽이나 뒤쪽에 있으며, 오래된 적혈구나 혈소판을 파괴하거나 림프구를 만들어 내는 작용을 한다. 출처 우리말 샘 – 림프구를 만들어 내는 작용을 하여준다고 상상합니다.

오늘의 특징은 저의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히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도 들리지 않습니다. 오늘은 거의 저의 아침 식사한 것이 소화가 잘 안 된다는 저의 느낌과 다스려 주시는 것도 장액성 침을 많이 분비하여 소화가 잘되도록 다스려 주신다는 것 외에는 다른 특별한 것을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오늘도 아주 단순하게 다스려 주십니다.

‘영성체기도’ 후에도‘파견 성가’가 끝난 후에 저의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듬뿍 솟아올라 그 침을 목구멍 위로 삼키게 다스려 주십니다. 오늘 아침에는 닭고기 튀김에서 단백질을 섭취하였습니다. 좀 많이 섭취한 편입니다. 그러므로 그것이 저의 선입견 때문에 소화가 잘 안 되었던 것 같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단순하게 다스려 주시어 장액성 침을 많이 미사 중에 분비하여 직접 성령께서 다스려 치유하여주시었습니다. 그리고 미사 전과 미사 후에는 저의 입안 침샘 구멍에서 침이 많이 솟아올라 그 침을 삼키어 소장 중심 장기로 보내었습니다. 오늘도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제가 자리에 섰을 때도 아무런 다스림을 주시지 않았습니다. 한편으로 생각하면 저의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가 많이 치유되어 오늘 단순하게 다스려 주신 그 성과가 오히려 크다고 느낍니다.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 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다스려 주시어 제가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안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저를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님께서 낮이나 밤이나 항상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하느님 뜻의 기본이 되는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정하신 순서대로 완벽하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단순하게 주시어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많이 솟아올라 삼키게 하여주시는 다스림을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단일 행위를 함께 하도록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솟아오르는 희망과 영혼의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 안에서 마음과 정신 안에 더욱더 가득 찹니다. 이 가득 참 안에서 이 못난 작은 이는 2004년 9월 예비자 교리를 받고 신부님의 권유로 처음 미사에 참례하여‘마침영광송’의 아멘. 아멘. 아멘. 을 세 번 신자들과 합창을 할 때 눈물을 쏟게 하는 감응을 성령님께서 주신 것을 은총의 시작으로 생각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이 못난 작은 이에게 이처럼 크나큰 은총을 주시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제 안에 가득한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질서에 따라 다스려 주시어 하느님의 뜻을 점점 알아가는 이 못난 작은 이가, 지금에서야 하느님께 온 마음 다 바쳐서 머리를 깊숙이 크게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이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께 더욱더 깊은 흠숭을 드립니다.제 안에 가득 찬 기쁜 마음으로, 영광의 빛을 받는 것을 자랑하고 싶은 마음으로, 그러나 겸허히 하느님께 마침 영광 송을 바치겠다고 마음을 정하자, 저의 심장과 가슴에 영광의 빛이 가득 차는 느낌입니다. 제 안에 가득 찬 영광의 빛으로 내 마음 다하여 하느님께 마침 영광 송을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제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 안에서 이 못난 작은 이를 살게 하여주신다고 생각하자 가슴이 뿌듯하고 벅차오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천상의 책 제19권 24장 1926년 5월 27일

 

만물은 하느님 뜻의 빛의 일치에 싸여 있다.

 

13. 너는 내 뜻의 무한성을 보아 왔거니와, 사람은 태양과 같은 빛의 구체(球體) 자체를 보는 것이 아니라 그 광대함을 본다. 사람의 눈은 빛이 시작하는 지점이나 끝나는 지점이 어디인지 볼 수 있는 능력이 없는 것이다.

 

14. 그렇다. 빛의 그 모든 무변성이 영원한 뜻의 단일한 현동(現動)이다. 영원한 뜻의 창조되지 않은 모든 빛이 가를 수도 나눌 수도 없도록 빽빽하게 얽혀 있다. 그러므로 이 빛은 태양 이상으로 영원한 일치를 소유하고 있다. 이 일치에 하느님의 승리와 우리 모든 사업들의 기초가 있는 것이다.

 

15. 그러니 지고한 의지와 이 승리의 일치 및 그 거처와 옥좌의 중심은 바로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하느님의 중심이다. 이 거룩한 중심에서부터 더없이 찬란한 빛살들이 솟아나기 시작하여 하느님 아버지의 나라 전역을 휩싼다. 모든 성인들과 천사들이 내 뜻의 일치에 둘러싸여 있는 것이다

.

16. 그들은 내 뜻의 수없이 많은 효과들을 받는데, 이 효과들을 내 뜻에게 내놓아 내 뜻의 지고한 일치와 단일한 일치를 이루게 한다. 그 빛살들이 온 피조물을 휩싸면서 내 뜻 안에서 사는 영혼과의 일치를 이루는 것이다.

 

17. 보아라. 성삼위 하느님의 중심에 있는 내 뜻의 이 빛의 일치가 네 안에도 벌써 확고하게 자리하고 있다. 빛과 행위가 하나이고, 뜻이 하나인 것이다. 네가 이 일치 안에서 하는 행위들은 저 중심의 단일한 행위 안에 벌써 통합된 것이니, 하느님께서 이미 너와 함께 네가 하고 있는 일을 하시는 것이다.

 

새 생명은 심장에서 빛의 생명은 머리에서

22 03 31 목 아침 식사전기도

 

3월 31일 목요일 오전 7시에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주시는 하느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어제는 오후에 비가 와서 운동기구 운동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텔레비전을 보다가 저의 컴퓨터를 열어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글을 수정하고 다스려 주신 내용을 좀 깊이 생각하면서 정리를 하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에게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주시시어 성장 과정을 기록하여 블로그에 올리는 작업에만 정신을 집중할 수 있게 다스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어제는 잠도 잘 잔 편입니다. 다만 외부의 습도는 높은데 저의 방의 습도는 높지 않으므로 비강이 막히지 않도록 가습기 습도를 조절하여야 합니다. 습도를 맞추지 못하여 머리가 띵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아침 식사 전에 대변을 보게 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오늘도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을 제 안에서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에 조화를 맞추어 섭취하도록 하느님께서 다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조화롭게 섭취하여 과식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아침 식사를 맛있게 먹겠습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이 못난 작은 이에게 영광의 빛을 주시는 하느님,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2 03 31 목 점심 식사전기도

 

3월 31일 목요일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한 후에 점심 식사 전 오후 1시에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는 하느님께서 주시는 영광의 빛 안에서 살아갑니다. 하느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조물들 안에는 활동적 생명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 활동적 생명이 가장 많이 있는 대기 속에 신선한 공기 안에서 운동하여 활동적 생명을 많이 소유하도록 규칙적인 운동을 꼭 하겠습니다. 먹는 것에만, 집착하지 않고 운동을 꼭 하겠습니다.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에 대한 집착이 오히려 점점 더 강하여졌습니다. 운동을 더 하여 활동적 생명을 많이 받겠습니다. 제 안에서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에 조화를 이루어 제가 섭취하도록 제가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영광의 빛을 주시는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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