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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2 04 01 금 평화방송 미사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고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 하느님 뜻의 생명을 미사에서 말씀으로 받습니다. 한영구 실명입니다. 닉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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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3-12-20 조회수84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주님,

오늘 4월 1일 사순 제4주간 금요일 오전 11시 30분을 선택하여 유튜브 녹화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면서 입을 크게 벌리어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시도하였으나 나오지 않아, 두 번째로 더 크게 벌리어도 눈물은 나오지 않고 바로 입안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듬뿍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요사이는 장액성 침을 분비하게 하여주시어 그 침을 많이 삼키어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가 있는 곳에 보내주시는 다스림을 계속 베풀어 주십니다.

미사가 시작되어도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오른쪽이 약간 소리가 크고 왼쪽은 좀 작습니다. 그 소리는 아주 부드럽습니다. 침을 삼키었으므로 그 침이 양쪽 귀 안에 흘러들어 이처럼 부드러운 소리가 납니다.

미사 전반부에는 아무 곳에도 머물러 만져주시지 않고 귀 안에서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만 약하게 들립니다.‘감사송’과‘거룩하시도다’에서부터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수평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며 빛의 생명을 아래로 주시어 상처가 있는 장기를 치유하여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에서 오른쪽으로 가까운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조금 아래로 내려와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귀밑샘과 턱밑샘에서 장액성 침을 분비하여주시어 그 침을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와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까지도 보내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양쪽 귀에서는 계속 중이의 고막이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미사통상문 기도가 계속 진행될수록 입안이 약간 건조함을 느낍니다. 저의 귀밑샘과 턱밑샘에서 장액성 침을 직접 분비하여 상처가 있는 장기에 보내주시어 치유하여주시므로 입안이 거의 건조함을 느끼지 못합니다.

그리고‘영성체기도’를 한 후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오른쪽 눈썹 가운데 이마뼈 굴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마뼈 굴에서 벌집 굴과 나비 굴을 열어 역시 장액성 침을 부교감신경이 작동하여 침의 분비를 촉진하여 침을 파생 상처와 죄의 상처에 보내주시고 벌집 굴을 열어 벌집 굴에서는 비강이 건조하여 그 점막의 세포에 상처가 있어 그곳에 점액성 침을 보내주시어 다스려주시어 치유하여주십니다. 미사‘파견 성가’를 부르기 전, 사제께서‘강복 기도’를 하고 난 후에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듬뿍 솟아올라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고 하느님의 말씀으로 산다는 말씀이 저의 가슴에 와닿습니다. 항상 그 말씀을 기억하며 식사하기 전에 암송하든가 기도를 드리든가 하려고 마음을 정하였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단순하게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생명 지식을 제가 좀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오늘도 하느님 뜻 안에서 살아가는 저에게 정하신 질서에 따라 창조주 성부 하느님께서 성령님께 위임하여 다스려주시어 이처럼 저의 영혼과 몸이 성장하게 하여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십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저를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저와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님께 위임하여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서 완벽하게 다스려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저에게 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솟아오르는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의 느끼며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그 가득 참 안에서 2004년 9월 예비자 교리를 받을 때 사제께서 미사에 참여하여 보라는 권유로 처음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마침 영광 송 ‘아멘. 아멘. 아멘’을 3번 신자들과 함께 합창할 때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저는 어리둥절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 18년이 지난 지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은총을 저에게 주신 것을 알게 되었고 은총 질서에 따라 지금은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영광의 빛을 저에게 주십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머리를 크게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받으면서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께 더욱더 깊은 흠숭을 드립니다.제 안에 가득 찬 기쁜 마음으로, 영광의 빛을 받는 것을 자랑하고 싶은 마음으로, 그러나 겸허히 하느님께 마침 영광 송을 바치겠다고 마음을 정하자, 저의 심장과 가슴에 영광의 빛이 가득 차는 느낌입니다. 제 안에 가득 찬 영광의 빛으로 내 마음 다하여 하느님께 마침 영광 송을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 기도를 들어주시는 성부 성자 성령 하느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아멘. 저의 눈에 눈물이 고이는 감응을 주신 성령님 감사합니다.

 

성체성사 축성 기도 교황 프란치스코 출처 Crux Now

 

22 04 01 금 아침 식사전기도

 

4월 1일 금요일 오전 6시 40분에 아침 식사 전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저의 영혼이 몸보다 앞서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어제 탄천을 30분을 걸었습니다. 양쪽 종아리가 뻐근하게 아파서 중간에 앉아 종아리를 주무르고 걸었습니다. 전에는 왼쪽 종아리만 아팠는데 지금은 오른쪽 종아리도 근육이 뭉치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반환점에서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돌아올 때 저의 몸의 건강이, 하체가 아주 약한 약해졌다는 것을 느낍니다. 어제도 가까운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 물건 사서 가지고 오다가 갑작스럽게 또 소변이 마려워 참느라고 애를 먹었습니다. 간신히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싸지 않고 보았습니다. 소변이 끝에 오줌이 나올 때까지가 시간이 전보다 더 걸립니다. 저 스스로 완전히 노인이 되었다는 슬픈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어제 오후에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것을 기록하여 블로그에 올리려다가 못하였습니다. 제가 지금 늙었다고 생각하는 것 중의 하나가 기억력입니다. 기억력이 너무나 나빠졌습니다. 건망증이 아주 심하여졌습니다. 조금 슬펐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코로나바이러스19에서 또 오미크론으로 변종이 되고 스텔스 오미크론이 지금 또 변종이 되어 빨리 확산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제가 가장 크게 손해를 본 것은 역시 운동 부족이었다는 것을 어제 비로소 실감하였습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어 자비를 베풀어 코로나바이러스와 오미크론과 스텔스 오미크론에서 모든 국민이 벗어나게 하여주시옵소서. 특히 TV 뉴스를 보면 젊은 10대 20대의 사람들이 참지를 못하여 주점 안에서는 술을 먹을 수 없으므로 오후 11시부터는 술을 사서 바깥의 거리에서 자기들끼리 먹는 사진이 나왔습니다. 제가 보아도 젊은 사람들이 참 기가 참 어려워 보입니다.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 움식의 가지 수를 늘리어 채식을 많이 하려고 노력합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옵소서. 영광의 빛을 주시는 하느님.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머리를 깊숙이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너의 기도를 듣고 있다고 성령께서 저의 머리 위를 만져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22 04 01 금 점심 식사전기도

 

4월 1일 금요일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한 후에 점심 식사 전 1시 10분에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복음 환호송

마태 4,4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고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사람은 빵만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 저는 매일 미사에 참례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복음 말씀을 듣습니다. 그러므로 그 말씀의 비중이 크다고 이미 느끼어 왔습니다. 요사이 제가 매일 받는 창조주 성부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의 비중이, 육체의 생명 유지를 위하여 먹는 음식-빵- 보다 비중이 커집니다. 더구나 하루 두 끼 식사만 하므로 음식 비중은 더 낮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매일 받는 창조주 성부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과 생명 유지를 위한 음식 섭취의 조화를,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고 있다는 생각이 믿음으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창조 성부 하느님이 하느님 뜻의 생명 내용과 창조하신 음식 내용 모두를 이 못난 작인 이보다 잘 아십니다. 그러므로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뜻으로 조화를 이루도록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마침 영광 송 기도와 영광 송 기도를 온 마음 다 바쳐서 힘차게 하느님께 드리는 기도를 들으시고, 오늘도 영광의 빛을 더 주시는 하느님.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머리를 깊숙이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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