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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2 04 07 목 평화방송 미사 죄의 상처 치유가 이루어진 만큼 장액성 침을 자율적으로 분비하여 죄의 상처가 있는 직장에 보내어 방귀가 나오는 선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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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3-12-20 조회수146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4월 7일 사순 제5주간 목요일 오전 11시 4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은 지금까지 제가 배변을 못 하여 아랫배가 불편합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냅니다. 가스도 전보다 적게 나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였으나 눈에 눈물은 고이지 않고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삼키었습니다. 한 번으로 끝을 내고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시작 때는 성령님께서 제가 미사에 집중할 수 있게 저의 생명을 다스려주시지 않는 느낌입니다. 오늘 제가 미사통상문 기도를 사제와 함께 기도드릴 때 좀 분심이 생겼습니다. 집중이 잘 안 됩니다. 사제가 강론할 때도 분심이 생겼습니다. 하루 두 끼 식사만 하여 가끔 배변을 못 합니다. 직장에 변이 차 있어 분심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러자 성령님께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을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고, 저의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빛의 생명을 아래로 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두정엽 정수리에 연접한 전두엽 우뇌 상단에서 오른쪽으로 옮기어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사선으로 왼쪽으로 내려와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말초신경을 뇌 신경과 연결하여 말초신경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이어서 저의 두 눈 사이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오른쪽으로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바로 아래의 귀밑샘과 턱밑샘을 열어 장액성 침이 분비되도록 다스려주십니다. 오늘도 단순하게 다스려주십니다.

‘감사송’에서부터‘거룩하시도다’에서‘성체성사 축성 기도’까지 앞에서 다스려주신 것을 반복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오늘 전과 다른 것은 전에는 파생 상처와 죄의 상처에 장액성 침을 많이 보내주시어 입안이 건조하였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입안이 건조하지 않습니다. 장액성 침도 이제 저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을 정도로 자율적으로 분비가 이루어지어 입안이 건조하지 않습니다. 저의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가 많이 치유되어 치유된 만큼 자율 분비가 이루어집니다. 오히려 미사 중에 침을 삼키도록 다스려주십니다. 귀밑샘과 턱밑샘에서 분비되는 침으로 저의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치유하는데 충분하므로 가끔 부족할 때만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지금 이 기도를 드릴 때 방귀가 나왔습니다. 이처럼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저의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가 많이 치유되고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지게 다스려주시어 장액성 침이 자율적으로 분비가 되게 하여주시는 큰 변화를 주시어 죄의 상처가 있는 직장에서 방귀가 나오게 다스려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사제의 성체 축성 기도가 끝나자 바로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듬뿍 솟아올라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 그리고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안 것과 이 모두를 기쁜 마음으로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창조주 하느님의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 저를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이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님께서 저와 함께 생활하시며 낮이나 밤이나, 미사 참례 때나 운동을 할 때나, 제가 기도를 드릴 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순서를 정하시어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함께하여 주시도록 크나큰 영광을 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점점 가득 찹니다. 이 가득 참 안에서 하느님께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제가 예비 신자 교육을 받고 처음으로 성당 미사에 참례하였을 때‘마침영광송’에서‘아멘. 아멘. 아멘.’3번을 신자들과 함께 기도드릴 때 제가 눈물을 흘리는 감응을 성령님께서 주시었습니다. 7년 후인 2011년에 성령님께서 제 안에 머물러 주시었습니다. 기도가 열리고 9월 말부터‘천상의 책’ 교육을 받았습니다. 교육을 받으면서‘천상의 책’을 읽고 묵상하고 그 말씀을 기도문으로 바꾸어 기도를 드리자 만족한 기도에서는 제가 눈물을 흘리게 하는 감응을 성령님께서 주십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생활하는 이 못난 작은 이는, 좀 늦었지만, 저의 온 마음 다 바쳐서 머리를 크게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받으면서 이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을 더욱 깊게 흠숭합니다.흠숭을 바칩니다.

제 안에 가득 찬 기쁜 마음으로, 영광의 빛을 받는 것을 자랑하고 싶은 마음으로, 그러나 겸허히 하느님께 마침 영광 송을 바치겠다고 마음을 정하자, 저의 심장과 가슴에 영광의 빛이 가득 차는 느낌입니다. 제 안에 가득 찬 영광의 빛으로 내 마음 다하여 하느님께 마침 영광 송을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마침영광송’의 아멘. 을 9번 하는 것은 강수근 신부께서 작곡하신 미사곡을 제가 다니는 성당 주일 미사에서 선택하여 부를 때 ‘아멘’ 9번을 합니다. 제가 여러 차례 눈물을 흘리는 감응을 성령께서 주시었습니다. 지금도 ‘마침 영광 송’을 하면 제가 하느님으로부터 영광의 빛을 받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저의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도 없애 주시고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주십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아멘.

장액성 침 사진. 출처 Pinterest

22 04 07 목 아침 식사전기도

 

4월 7일 목요일 오전 5시 45분에 아침 식사 전 기도를 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하느님 뜻의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어제도 운동기구에서 운동하였습니다. 발걸음 기구 운동이 걷는 운동에 도움을 주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걷는 운동은 한 10분만 걸어도 종아리에 근육 당깁니다. 종아리 근육이 위로 당겨지는 것은 하체의 다리 운동을 하지 않아서 힘이 없어서 위로 당겨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를 종아리 근육이 위로 당겨지는 것을 극복하려고 합니다. 어제는 탄천을 걷지 않고 운동기구 운동을 하였습니다. 어제 잠을 비교적 잘 잔 편입니다. 제가 새벽에 일어나 후두엽 아래 오른쪽 귀 아래쪽이 머리뼈가 가려움을 느낍니다. 그리고 후두엽 아래 우뇌에서 약간의 통증을 느낍니다. 오늘 아침에는 후두엽 아래 우뇌가 가려운 것과 통증을 현재까지 느끼지 않았습니다. 저의 건망증과 그것이 관련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지극히 높으시고 거룩하신 뜻으로 다스려주시어 죄의 상처를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없애주시고 자연적 생명의 일용한 양식인 이 음식을 제 안에서 성장하고 발전하고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과도 조화를 이루게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하느님 뜻의 생명을 받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주시는 크나큰 은총을 받고 있다고 믿습니다. 저와 함께 생활하여 주시는 성령님께 위임하여 완벽하게 다스려주시는 영광의 빛을 저에게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2 04 07 목 점심 식사전기도

 

4월 7일 목요일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한 후 오후 1시에 점심 식사 전에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훈제 연어를 3끼를 연속하여 섭취하였습니다. 어제 아침과 점심 2끼를 연속하여 먹은 것의 대변을 오후인데도 보지 않았습니다. 대변을 못 보았으므로 점심은 구운 계란 하나와 야채를 많이 섭취하겠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사랑과 평화 안에서 이 못난 작은 이의 영혼이 점점 더 성장하게 하여주시옵소서. 아멘. 하느님께 무한한 영광을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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