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우.........모든것을 받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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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경숙 쪽지 캡슐 작성일2023-12-21 조회수121 추천수1 반대(0) 신고

 

 

저는 주님의 보잘것없는 종입니다.

제 마음에 임하시어 비취빛 바다처럼

모든것을 품고도 맑게 깊게 넓게 하소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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