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 | |||
---|---|---|---|---|
이전글 |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1,26-38) / 대림 제4주일 / 크리스찬반 주일복음나눔 |2| | |||
다음글 | ★123. 예수님이 사제에게 - 교회는 인간의 모든 활동에 관심을 가진다 / (아들들아, ... |1| | |||
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3-12-24 | 조회수77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주님 성탄 대축일 - 밤 미사 2023년 12월 24일 주일 (백)
오늘 전례 주님 성탄 대축일, 참으로 기쁜 밤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한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가져다주 는 하느님의 은총이 나타났습니다. 위대하신 하느님이시며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 광이 나타났습니다. 하늘의 군대와 함께 기뻐하며 노래합 시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 분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게 평화!”
복음 환호송 루카 2,10-11 참조 ◎ 알렐루야. ○ 큰 기쁨이 될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 구원자 주 그리스도 태어나셨다. ◎ 알렐루야.
복음 <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14 1 그 무렵 아우구스투스 황제에게서 칙령이 내려, 온 세상 이 호적 등록을 하게 되었다. 2 이 첫 번째 호적 등록은 퀴 리니우스가 시리아 총독으로 있을 때에 실시되었다. 3 그래서 모두 호적 등록을 하러 저마다 자기 본향으로 갔다. 4 요셉도 갈릴래아 지방 나자렛 고을을 떠나 유다 지방, 베 들레헴이라고 불리는 다윗 고을로 올라갔다. 그가 다윗 집안의 자손이었기 때문이다. 5 그는 자기와 약혼 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 등록을 하러 갔는데, 마리아는 임신 중이었다. 6 그들이 거기에 머무르는 동안 마리아는 해산 날이 되어, 7 첫아들을 낳았다. 그들은 아기를 포대기에 싸서 구유에 뉘었 다. 여관에는 그들이 들어갈 자리가 없었던 것이다. 8 그 고장에는 들에 살면서 밤에도 양 떼를 지키는 목자들이 있었다. 9 그런데 주님의 천사가 다가오고 주님의 영광이 그 목자들의 둘레를 비추었다. 그들은 몹시 두려워하였다. 10 그러자 천사가 그들에게 말하 였다. “두려워하지 마라. 보라, 나는 온 백성에게 큰 기쁨이 될 소식을 너희에게 전한다. 11 오늘 너희를 위하여 다윗 고을에서 구원자가 태어나셨으 니, 주 그리스도이시다. 12 너희는 포대기에 싸여 구유에 누 워 있는 아기를 보게 될 터인데, 그것이 너희를 위한 표징이 다.” 13 그때에 갑자기 그 천사 곁에 수많은 하늘의 군대가 나타나 하느님을 이렇게 찬미하였다. 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느 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분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게 평화!”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774
온누리 평화 !
하느님 은총
구세주 메시아
아기 예수님
탄생 하셨네
새하늘 새땅
평화의 시작
온세상 온누리 온우주
모든 피조물
고루 고루
영원무궁히 햇볕 찬란한 순백의 꽃길이 펼쳐지게 해 주시옵나이까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