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2 04 09 토 평화방송 미사 전두엽에 머물러 말초신경, 측두엽에 머물러 청신경 시신경, 뇌간에 머물러 척수 거쳐 복부 안 말초신경, 모든 신경 상처 치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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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영구 | 작성일2023-12-29 | 조회수112 | 추천수0 | 반대(1) 신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4월 9일 사순 제5주간 토요일 오전 11시 45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리어 압박하자 눈에 눈물이 고이지 않는 느낌이므로 더욱더 입을 크게 옆으로 벌리어 압박하여 눈에 눈물이 조금 고이게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이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오른쪽 귀 안에서 들리는 소리와 왼쪽 귀 안에서 들리는 소리의 그 리듬이 다릅니다. 왼쪽 귀 안에서 들리는 소리의 리듬의 간격도 바뀌었습니다. 전에는 연속하여 3번 간격으로 움직이는 리듬이었으나 지금은 한 번 간격 리듬으로 움직입니다. 그러나 오른쪽 귀 안에서 항상 1번 간격 리듬으로 움직이지만, 왼쪽 귀 안의 소리는 약하게 간헐적으로 움직입니다. 그리고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수평 경사 끝 뼈 양쪽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생명을 점검하시는 느낌입니다.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아래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더 다스려주시지 않는 느낌이므로 미사에 집중할 수가 있었습니다. 미사‘감사송’에서부터 활발하게 다스려주시었으나 지금 제가 기억을 잘못합니다. 다만 미사통상문 기도를 계속 드리므로 입안이 약간 건조함을 느낍니다. 건조하다면 장액성 침을 분비하여 상처가 있는 곳에 보내어 상처를 치유하여주시는 것입니다. 미사‘영성체기도’후에 사제가‘강복 기도’를 드린 후에 비로소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듬뿍 삼키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미사 후 20분 동안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그것은 제가 기억을 합니다.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세로로 4개 위치 중에 3번째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연접한 오른쪽 측두엽의 시신경과 청신경을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다시 두정엽 정수리 위에서 오른쪽에 연접한 전두엽 우뇌 상단 가로로 짤막한 검은 나무토막 모양 위에 머물러 말초신경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십니다. ◆그리고 두정엽에서 수직으로 내려와 두 눈썹 사이 수평 공간 뼈 가운데에 머물러 뇌간을 거쳐서 척수 말초신경 상처를 치유하여주십니다. ◆다시 아래로 내려와 오른쪽 눈꺼풀을 만져주시어 시신경 청신경 상처를 치유하여주십니다. ◆그리고 측두엽 위에 전두엽 오른쪽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그곳에서 귀밑샘과 턱밑샘에서 장액성 침을 분비하여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에 침을 보내어 상처를 치유하여주십니다. 그리고 끝날 무렵에는 아랫배에서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이는 신경계를 다스려주시어 치유 효과가 나타난 곳에서 가스를 토해낸 것입니다. 오늘은 이처럼 미사 후에는 신경 전반을 각각의 위치에서 머물러 다스려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었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이처럼 미사 후 20분 동안 5곳에 머물러 신경을 다스려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어 감사합니다.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오늘 이처럼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창조주 하느님의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저를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하여주십니다. 제 안에 머물러 저와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님께 능력과 힘을 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위임하여 성령님께서 자나 깨나 혹은 미사 참례 때나 운동을 할 때나 기도를 드릴 때나 잠을 자기 전에 잠자는 중에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완벽하게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의 빛을 주십니다. 그 빛을 받아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단일 행위를 하여주시는 영광을 저에게 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솟아오르는 희망과 영혼의 행복을 느끼며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제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이 가득 참 안에서 이 못난 작은 이가 2009년 9월에 예비자 교리를 받는 중에 신부님께서 미사에 참례하라고 하여 처음으로 성당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마침 영광 송’에서 3번 ‘아멘’ 을 신자들과 함께 합창할 때 저의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리는 감응을 성령님께서 주시었습니다. 그리고 2011년 9월 말부터 이범주 신부님으로부터‘천상의 책’ 교육을 받기 시작하여, 집에서 새벽 4시에 천상의 책을 읽고 묵상하고 그 말씀을 기도문으로 바꾸어 기도를 매일 드리자 만족한 기도에서는 제가 눈물을 흘리게 하는 감응을 성령님께서 주십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생활하는 이 못난 작은 이는, 좀 늦었지만, 저의 온 마음 다 바쳐서 머리를 크게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받으면서 이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을 더욱 깊게 흠숭합니다.흠숭을 바칩니다. 제 안에 가득 찬 기쁜 마음으로, 영광의 빛을 받는 것을 자랑하고 싶은 마음으로, 그러나 겸허히 하느님께 마침 영광 송을 바치겠다고 마음을 정하자, 저의 심장과 가슴에 영광의 빛이 가득 차는 느낌입니다. 제 안에 가득 찬 영광의 빛을 내 마음 다하여 하느님께 드리는 마침 영광 송을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마침 영광 송’기도문과 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복음 말씀에서 성령을 받은 사람이‘마침 영광 송’을 기도드리면, 계속 다스려주시는 은혜와 은총과 영광을 주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아멘. Basilar artery 뇌바닥동맥, 뇌기저동맥. 뇌저동맥(腦底動脈). Vertebral artery 척추동맥 Spinal cord 척수 Spinal canal 척주관
척수(脊髓) 『의학』 척주관 속에 있는 중추 신경 계통의 부분. 길이는 약 45cm이고 원기둥 모양이며, 위쪽은 머리뼈안의 숨뇌로 이어지고 아래쪽 끝은 대개 둘째 허리뼈 높이에서 끝난다. ≒등골.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척주관(脊柱管)「명사」 『의학』 척추뼈 구멍이 이어져서 이룬 관. 속에 척수가 있다.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Brainstem의 구성 요소 뇌간의 세 가지 구성 요소는 medulla oblongata, midbrain 및 pons입니다. 뇌간 해부학 : 중뇌, 뇌교, 수질, 기저 동맥 및 척추 동맥을 포함한 뇌간 구조가 이 다이어그램에 묘사되어 있습니다.
medulla oblongata - 숨골; 연수(延髓) (myelencephalon -수뇌(髓腦), 종뇌(終腦): 척추 동물의 배자(胚子- 수정(受精)후 태아로 발육되기전의 생체(生體)-)의 후뇌가 둘로 나뉘었을 때의 뒷부분; 나중에 분화(分化)해서 연수(延髓)가 된다.)는 척수와 이어지는 뇌간의 아래쪽 절반입니다. 그것의 윗부분은 pons와 연속적입니다. 수질에는 심박수, 호흡 및 혈압을 조절하는 심장, 호흡기, 구토 및 혈관 운동 센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중뇌 (중뇌)는 시각, 청력, 운동 조절, 수면 및 각성주기, 각성 및 온도 조절과 관련이 있습니다. pons (metencephalon - 후뇌(後腦), 소뇌 -의 일부)는 medulla oblongata - 숨골; 연수(延髓)와 midbrain - 중뇌-사이에 있습니다. 그것은 대뇌에서 수질과 소뇌로 신호를 전달하는 관을 포함합니다. 또한 감각 신호를 시상으로 전달하는 관이 있습니다. Brainstem 기능 뇌간에는 심박수 조절, 호흡, 수면 및 식사를 포함한 많은 기본 기능이 있습니다. 그것은 또한 전도에서 역할을합니다. 신체에서 대뇌와 소뇌로 또는 그 반대로 전달되는 모든 정보는 뇌간을 통과해야합니다. 신체에서 뇌로의 상승 경로는 통증 및 온도 감각을위한 척수 상하부와 촉각, 고유 감각 및 압력 감각을위한 지느러미 기둥, 근막 및 cuneatus- 쐐기꼴-를 포함하는 감각 경로입니다. 안면 감각은 유사한 경로를 가지고 있으며 또한 척수 하부와 내 측면부로 이동합니다. 하강하는 관은 척수의 복부 뿔과 중간 뿔의 하부 운동 뉴런에서 시냅스하도록 예정된 상부 운동 뉴런입니다. 또한 상부 운동 뉴런은 뇌간의 전정, 적색, tectal - 덮개- 및 reticular nuclei - 그물모양의 핵-에서 시작되며, 이는 또한 척수에서 하강하고 시냅스 - synapse 시냅스, 신경 접합부, 신경계에서 신경세포들이 전기적(Electrical) 또는 화학적(Chemical) 신호를 서로 주고 받으며 기능되는 구조적 장소 -합니다. 뇌간은 또한 심혈관 시스템 제어, 호흡 제어, 통증 민감도 제어, 경보, 인식 및 의식을 포함한 통합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뇌신경이있는 인간의 뇌 : 뇌신경은 척수 부분에서 나오는 척수 신경과 달리 뇌에서 직접 나오는 신경입니다. 인간에게는 전통적으로 12 쌍의 뇌신경이 있습니다. 첫 번째와 두 번째 쌍만 대뇌에서 나옵니다. 나머지 10 쌍은 뇌간에서 나온다.
Medulla Oblongata medulla oblongata는 자율 기능을 제어하고 더 높은 수준의 뇌를 척수에 연결합니다. 학습 목표 뇌간 수질의 oblongata 영역의 위치와 기능 설명 핵심 사항 키 포인트 수질 oblongata는 뇌간의 아래쪽 절반입니다. 자율 신경 기능을 제어하고 뇌의 더 높은 수준을 척수에 연결합니다. 수질 oblongata는 호흡, 심장 기능, 혈관 확장 및 구토, 기침, 재채기 및 삼키기와 같은 반사를 포함하여 자율 신경계의 몇 가지 기본 기능을 조절하는 역할을합니다. 핵심 용어 결핵 : 삼차 신경의 척추관 위에있는 보조 신경의 뿌리와 후측 고랑 사이의 융기 된 영역. 소뇌 꽃자루 : 수질과 소뇌를 연결하는 구조. 교감 시스템 : 신체의 투쟁 또는 도피 반응을 자극하는 자율 신경계의 구분. olivary body : olivary nuclei - 를 포함하는 medulla oblongata에있는 한 쌍의 두드러진 타원형 구조 중 하나. 이러한 구조는 소뇌 운동 학습과 소리 인식에 관여합니다. 부교감 신경계 : 다양한 신체 기능의 이완 또는 억제를 담당하는 자율 신경계의 구분. *Olivary nuclei 올리브 모양의 세포핵
예 뇌졸중은 피라미드 관, 내측 골반 및 설하 핵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신체 한쪽에서 반복되는 마비 에피소드를 특징으로하는 교대 편마비의 일종 인 내측 수질 증후군이라는 증후군이 발생합니다. 수질 oblongata는 뇌간의 아래쪽 절반입니다. 모호함이 발생하지 않는 신경학 및 유사한 맥락에 대한 논의에서 종종 단순히 수질이라고합니다. 수질은 심장, 호흡기, 구토 및 혈관 운동 센터를 포함하고 호흡, 심박수 및 혈압과 같은 자율적, 비자발적 기능을 조절합니다.
22 04 09 토 아침 식사전기도
4월 9일 토요일 오전 6시 40분에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님께서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하느님 뜻의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완벽하게 다스려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저에게 주시니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의 막냇동생 한찬구 부부가 한국에 지금 와 있습니다. 막냇동생의 인생 역정을 보면 분명히 이는 하느님께서 선택하여 다스려주신 것이라는 확고한 믿음이 옵니다. 그러므로 이 못난 작은 이도 하느님께서 저를 다스려주시는 크나큰 사랑을 베풀어주시고 있음을 점점 마음속에서 깊이 느낍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저의 음식의 섭취에 따른 변화에 보고를 드립니다. 훈제 연어를 지금 6일째 연속하여 먹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아주 굳은 대변을 보느라고 힘을 주어 어렵게 보았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는 대변이 왜 그처럼 굳어서 배설이 어렵게 이루어지는지는 모릅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는 하느님께서만 아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큰 변화를 주시는 것이며 이 변화를 거쳐서 저의 하느님 뜻의 생명이 영원한 생명으로 변화하는 그 발전이 더 빨리 이루어지리라고 믿습니다.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을 하느님 뜻의 생명과 조화롭게 섭취하도록 다스려주시는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하늘과 땅에 가득한 영광의 빛을 주시는 하느님께 크나큰 영광을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2 04 09 토 점심 식사전기도
4월 9일 토요일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한 후 점심 식사 전에 오후 1시 45분에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하느님 뜻의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하신 지 4년 8개월이 넘었습니다. 사람의 생각과 능력으로는 상상할 수도 없는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매일 낮과 밤에 하느님과 저와 단둘이서 단일 행위를 하게 다스려주시는 것은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 줄 수 있어 가능합니다. 이제 이 못난 작은 이가 하느님 뜻의 사랑과 하느님 뜻의 지식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조금씩 알아갑니다.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사랑하여주시니, 십자고상 앞 방바닥에 엎드려 엉엉 울면서 하느님께 감사기도를 드렸을 것입니다. 지금은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휴대전화를 들고 녹음을 하여야 하므로 못하는 것이 안타 갚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은총을 주시어,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신지 4년 8개월 동안, 저의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없애 주시어 감기나 병에 걸린 적이 없습니다. 이런 사랑이 어디에 있습니까? 지금의 인간 세상에는 없을 것입니다. 하느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하느님의 사랑과 평화 안에서 사는 행복을 느낍니다. 하느님께 영광을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눈물방울이 눈에서 떨어져 오른쪽은 볼을 흘러내렸습니다. 성령님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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